• 마음을 전하는 꽃 선물 ‘원모먼트’

    꽃은 마음을 전하는 언어 중 하나다. 졸업식, 기념일, 생일 등.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은 날, 많은 사람이 꽃을 선물한다. 선물하는 이의 마음을 타고 ...

  • 신데렐라 IT기술을 만나다 ‘슈가진’

    ’신데렐라’는 17세기 프랑스에서 구전을 통해 전해져 온 이야기를 토대로 재구성한 동화다. 신데렐라는 당시 경영란의 허덕이던 월트디즈니를 구한 구세주였다. 제 주...

  • 남성 그루밍 시장에 던진 발칙한 도전장

    ‘형제는 용감했다’란 두 마디 말로 이들을 표현하기란 클리셰(=진부한 표현)에 가깝다. 이재인/이재훈 공동대표는 태어나서 줄곧 함께 자라고 직장 생활을 하다 지난...

  • 해외에서 먼저 알아본 ‘피부암 진단 솔루션’

    지금까지 피부암을 진단하려면 조직검사를 해야 했다. 문제는 검사 결과를 얻기까지 시간과 비용이 만만치 않고 피부 조직을 떼어내야 하는 탓에 흉터가 남는다는 점이다...

  • 권태기 커플을 위하여 ‘홀라컴퍼니’

    홀딱바나나는 커플이 침대에서 할 수 있는 놀이콘텐츠가 수록된 커플 애플리케이션이다. 커플 인증을 마치면 둘 만을 위한 공간이 생긴다. 이후에는 커플 위치 기반 미...

  • 소일렌트는 잊어라 ‘미래형 식사, 랩노쉬’

    랩노쉬는 lab과 식사를 뜻하는 nosh가 합쳐진 말이다. 혁신적인 실험실에서 만들어진 식사라는 뜻이다. ‘식사를 한다’ 즉, 끼니를 해결한다는 건 아주 오래전부...

  • “개미의 꿈 이룰 로보어드바이저 꿈꾼다”

    저 같은 개미도 자산 관리받으며 여유자금 모을 수 있나요? “물론입니다” 에임 이지혜 대표는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확신에 찬 목소리로 답...

  • 세상에 단 하나 ‘나를 위한 속옷’

    당연한 말이겠지만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어색하고 불편하다.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 몸에 밀착해있는 속옷이라면 더 그렇다. 꽉 끼거나 너무 크면 움직일 때...

  • 주식, 찍지않고 함께 모여 분석한다?

    네모반듯한 좌표 안에 주가 지수가 요동친다. 올라갈 것인가 내려갈 것인가. 확률은 반반이다. 지켜보는 이의 심장도 덩달아 출렁인다. 주가가 뭐길래. 주식 좀 한다...

  •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원더백’

    대한민국의 정규 교육 과정은 12학년제다. 원더백의 김은정 대표는 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회계사, 로스쿨을 준비하느라 정규 교육 과정에서 10년을 더 공부했...

  • 택배가 제일 쉬웠어요 ‘우리동네택배방’

    [이예화의 얄짤없는 100초] 100초.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다. 눈을 감고 100을 세고 있자면 조금은 지루한 시간이다. 하지만 1분 1초가 아까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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