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스타트업 모글루의 Pivot 스토리

대부분 회사에 포스티잇 하나 정도는 가지고 계실 것 입니다. 또한, 대부분이 3M이 만든 포스트잇일 것입니다. 이처럼 사무용품으로 친숙한 3M에서 3M이 무엇을 뜻하는지 혹시 알고 계셨나요? 3M의 뜻은 “The Minnesota Mining and Manufacturing Company”란 뜻으로 3M이 처음에는 미네소타에서 광산업과 제조업을 했던 회사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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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타트업 [앙트이너뷰(5)] 동네책방 땡스북스의 이유있는 인기몰이

화려한 대기업 할인마트가 동네상권을 몰락시킨다는 아우성에 정부는 할인마트 영업을 규제하기에 이르렀다. 동네상권의 몰락은 동네마트 뿐 아니라 동네책방도 마찬가지다. 한 동네에 한 개쯤은 있었던 동네책방은 대형서점과 온라인서점의 확장에 따라 서서히 사라지게 되었고, 급기야 “동네서점”이라는 단어 자체가 생소할 지경에 이르렀다. 동네상권의 몰락이라는 참담한 현실 속에서 생겨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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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타트업 다음소프트 “개인의 한마디도 백만명을 모으면 의미가 도출된다”

“소셜은 웹이 처음 등장했을 때만큼이나 혁신적인 것입니다. 웹이 멀리 있는 사람들이 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공간의 한계를 넘었다면 소셜은 공간과 시간의 한계를 넘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장벽을 무너뜨릴 것입니다.” 김경서 다음소프트 대표(사진·45)는 다음 초창기 멤버 중 한명이다. 이재웅 다음 창립자의 1년 후배로 같은 연구실에서 연구한 인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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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타트업 성기범 엔키노 대표 “스마트폰 배경화면 서비스로 新 미디어 창출할 것”

“야후코리아가 인수 금액으로 500억원을 제시했고 나중에 라이코스가 800억원을 제시하기도 했어요. 초기 투자했던 금양도 500억원에 인수하겠다고 나섰습니다. 그러나 창업 당시의 인연 등으로 금양에 회사를 넘겼지만 결국 주식 매각 대금을 받진 못했죠. 그게 약 20억원 정도 될 거에요.”성기범 엔키노 대표(43 ·사진)의 창업사는 롤러코스터다. 2000년 닷컴 열풍의 중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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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타트업 지구도 구하고, 돈도 벌고: 소셜벤처 프런티어열전

“소셜벤처(사회적기업)가 뭐야?” “기업은 존재 자체로 사회에 기여하는 거 아냐?” 기업은 태생적으로 사회적 수요를 시장의 법칙에 따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사회적 수요가 없으면 애당초 생겨날 필요도, 생명을 유지할 수도 없는 것이 기업의 속성이다. 그런데, 과잉생산, 과잉소비의 룰에 따라 경제생태계가 만들어지게 되면서 자연파괴와 자원고갈로 인류의 존속을 어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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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타트업 [SparkSquare(4)] 쏘캣 김성우 대표, “스내플로 패션 비즈니스를 바꾸겠다”

창업은 배워서 되는 것이 아니라 하고 싶어서 하는 행위다. 등을 떠밀어 봤자 창업이 저절로 되는 것도 아니고 결사 반대하고 말려도 창업하겠다는 데 막을 방법도 없다. 쏘캣(http://socat.co.kr/)의 김성우 대표가 그렇다. 그는 사업가가 천직이라고 생각한다. 스물 한 살. 갓 성인이 된 이 청년은 어쩌면 기업가 DNA가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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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타트업 [SparkSquare(3)] 위즈돔, 지혜를 나누면 세상이 바뀐다

지혜를 나누자. 말이 참 좋다. 그런데 어떻게? “얼마 전 직장생활 3년 차 여성분이 있었는데요. 흥미 없는 직장 업무들로 인해 점점 나태해져가는 자신을 발견하고 삶의 새로운 활력을 넣고 싶어했죠. 그때 직장 생활 8년 차 분의 ‘직장생활 창조성 불어넣기’ 위즈도밍에 참여하고나서 삶의 방향이 완전히 바뀌었다며 감사 메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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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타트업 [앙트이너뷰(1)] 1+2=10의 공식을 만들어가는, 젊은 그들: 엔써즈

2011년 12월, 설립 5년차 동영상검색서비스회사 엔써즈가 450억 원의 평가액으로 KT에 인수됐다. KT의 엔써즈 인수가 여느 M&A와 다른 이유는, 우리나라에도 벤처생태계를 통한 성장과 보상 그리고 혁신시스템이 자리 잡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젊음의 시간을 불태웠던 창업멤버들은 그간의 성과를 보상받아 더 멀리 뛸 수 있는 에너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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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타트업 기부문화를 통해 젊은이들과 사회에 희망을 나누는 ‘기브(Give)’

통화로 나눔을 꿈꾸다 인터넷 산업에 몸을 담고 있다 보면 가끔 오랜만에 소식을 듣는 지인들이 사업을 시작했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가 많다. 진입 장벽이 낮은 인터넷 산업의 특성상,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와 스케일업이 가능한 기술만 있으면 신생업체들도 일시에 큰 기업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이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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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타트업 [SparkSquare (2)] “모니터 화면에 재래시장의 생생함이 가득” 마트모아닷컴

신선식품은 이미 온라인 쇼핑몰의 주요 제품이 된지 오래다. 회사에서 이마트 쇼핑몰에 찬거리를 주문하고 집에 들어갈 때 가지고 가는 쇼핑 행태는 바쁜 커리어 우먼의 일상으로 자리잡았다. 지마켓이나 옥션 같은 오픈마켓에서도 생수와 같은 식음료는 주요 판매 제품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그러나 온라인 쇼핑몰이 생기기 이전, 재래시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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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타트업 [SparkSquare (1)] 비트도트, HTML 5 고수가 된 비결? “남들 안 해서”

최근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반가운 이야기가 등장했다. 비트도트라는 작은 회사가 구글과 함께 일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게 뭔 소리일까? 비트도트는 HTML 5 기반의 웹앱을 만드는 회사다. 스스로는 콘텐츠를 수용하기 좋게 만드는 UX를 늘 고민하고 연구하는 미디어 기술 기업이라고 평가하는 곳이다. 구글은 모바일에서는 웹 처럼 검색광고나 정적인 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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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타트업 라스트캠핑 고재갑 대표 “과시형 소비재 시장 공략법을 안다”

과시형 소비재 시장. 보통은 허영 시장이라 부르는 시장이 있다. 자기 만족이나 필요에 의한 소비를 벗어나 남들의 눈에 노출되는 부분에 좀더 신경을 쓰게 되는 소비재를 말한다. 수백만원에서 수억원에 이르는 시계, 수억원짜리 외제 자동차, 수천만원짜리 명품백, 수백만원짜리 만년필 같은 소비재를 말한다. 우스개 소리로 이런 시장은 가족에게 거짓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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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타트업 [코업과 함께하는 프로젝트 인터뷰(10)] 공간을 나눠요. ‘공간공유’

  CO-UP/Share 는 협력소비 / 공유경제 분야에 명확한 문제 인식과 창의적인 해결 방법을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팀을 소개하는 글을 이어나가도록 하고자 합니다. 작은 응원에서 부터 도움의 손길까지 기다립니다. Q. 진행 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공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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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타트업 [코업과 함께하는 프로젝트 인터뷰(9)] 세상에 모든 직업을 ‘사람책’으로

CO-UP/Share 는 협력소비 / 공유경제 분야에 명확한 문제 인식과 창의적인 해결 방법을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팀을 소개하는 글을 이어나가도록 하고자 합니다. 작은 응원에서 부터 도움의 손길까지 기다립니다. Q.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열린옷장은 다양한 직업군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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