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멀지만 가깝다” 서울서 IR 나선 중남미 스타트업

“한국과 중남미는 서로 지구 반대편에 위치했지만 디지털 기술이 우리를 이어주기 시작했다.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콜롬비아에서 주목 받는 18개 테크스타트업을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선보여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 알베르토 모레노 미주개발은행(IDB) 총재가 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중남미 스타트업 피치데이에 참석해 말했다. 현장에는 중남미와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플레이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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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국내에 유니콘 더 나오려면…”

현재 국내에서 1조원 이상의 가치를 지닌 유니콘 기업은 쿠팡, 크래프톤(구 블루홀), 옐로모바일, L&P 코스메틱, 우아한형제들, 비바리퍼블리카, 야놀자, 위메프, 지피클럽 등 9곳으로 알려져 있다. 업계에서는 올해 베스핀글로벌,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등 새로운 유니콘이 더 많이 탄생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미국 리서치 기업 CB insight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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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계속 달려봐야 안다, 자율주행버스도 그렇다”

오후 12시, 26R 버스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핀란드 교통정보국 공식 앱 HSL에도 26R 버스가 운행 시작을 알렸다. 26R버스 전광판에 나타난 시속은 14km. 26R 버스는 핀란드 칼라사타마 지역 1km 지역을 순환하는 자율주행 버스다. 운전자는 없다. 핀란드는 2015년 자율주행차 5단계를 허용한 국가로 운전자 없이도 자율주행차가 도로 위를 달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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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KVRF 2019, 무궁무진한 가상현실 속으로

가상현실(VR) 기술을 두고 하드웨어와 통신망이 뒷받침하지 못한다면 과연 실용성이 있겠냐는 의문은 꾸준히 제기됐다. 하지만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서 열린 코리아 VR 페스티벌(이하 KVRF)에 가봤다면 그간 많은 성장이 있었단 걸 알게 됐을 것이다. KVRF는 개막 첫날부터 오픈 쇼케이스와 그랜드 챌린지, 펀드데이를 통해 VR, AR 관련 기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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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예술 분야 스타트업 7곳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국내 예술분야 투자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예술분야 투자유치 대회 데모데이에서 AI기반의 음악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스가 최종 우승했다. 예술분야 투자유치 대회는 예술분야 스타트업 투자 지원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난 7월 약 20개 내외 기업을 선정해 투자교육과 집중 컨설팅 및 모의투자유치 대회를 거쳐 이날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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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핀란드 자율주행 생태계 탐방팀 “국내 도입 가능성 엿봤다”

세종 국가혁신융복합단지 육성사업인 프리프로덕션 참가팀 4곳이 지난 9월 30일부터 4일까지 핀란드 헬싱키 일대 스타트업, 관련 부처를 만나고 5일 귀국했다. 탐방 프로그램은 모빌리티 스타트업과 함께하는 비즈니스 미팅, 세미나, 스타트업 관련 기관 방문 등으로 구성됐다. 팀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얻고 현지 협업 가능성을 도모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현지스타트업의 경험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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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스타트업 4곳이 그리는 미래 스마트 서울

“자율주행 시대에는 차량가동률을 현재 4%에서 20%로 끌어올릴 수 있다. 차선 개수도 4차선에서 1차선으로 줄여 나머지 공간은 시민에게 돌려줄 수 있다.” 박재욱 VCNC 대표가 말했다. 그가 찾은 곳은 2일 DDP에서 이틀차를 맞이한 서울 스마트시티 서밋. 이날 행사는 스마트시티 혁신 스타트업 릴레이 스피치를 개최, 스타트업 4곳의 대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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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헬싱키를 테스트베드로…모빌리티 서비스 ‘윔’의 탄생

세종 국가혁신융복합단지 육성사업인 프리프로덕션 참가팀이 비즈니스 핀란드를 방문해 모빌리티 생태계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비즈니스 핀란드는 핀란드 대표적인 혁신 기관이자 경제부 산하 투자 기관이다. 2018년 1월 기술혁신지원기관 TEKES와 수출 투자 관광진흥원 핀프로가 합병해 탄생했다. 당일 세종시 스타트업과 만난 요우니 살로넨 스마트 모빌리티 시니어 어드바이저는 “기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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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해외 스타트업 23곳이 한국에서 경험한 것

해외 스타트업 23곳이 글로벌 교류프로그램 K-그라운드를 통해 국내 창업 생태계를 경험하고 돌아간다. K-그라운드는 지난 9월23일부터 10월 2일까지 10일간 진행된 국가 간 창업 교류 협력 프로그램으로 해외 창업 기업에게 국내 창업 생태계를 경험하게 하고 한국 진출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중소기업벤처부와 창업진흥원이 마련한 글로벌 행사다.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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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UN이 주목한 젊은 창업팀 10곳

10월 1일 위워크 종로타워서 열린 도시혁신 챌린지 ‘서울 시티프러너(Citypreneurs)’. 시티프러너는 UN 산하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 ESCAP)와 개발계획기구(UN DP)가 시정부와 협력 개최하는 창업경진대회로 도시 지역에서 일어나는 지속가능성 문제를 해소하고자 각국 도시에서 개최된다. 이를 통해 청년 스타트업 생태계를 강화하는 한편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도시 문제를 해결할 팀을 발굴, 확대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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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50번 실패 후 만든 앵그리버드…실패하면서 배웠다

“좋아하는 것을 해라. 생각하지 말고 그냥 해보라” 페테르 베스테르바카 로비오 공동창업자가 25일 슬러시 상하이 키노트 무대에서 말했다. 페테르 앵그리버드로 유명한 핀란드 모바일 게임업체 공동창업자 중 한명이다. 핀란드에서 시작한 세계 최대 스타트업 축제 슬러시를 처음 시작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페테르는 앵그리버드가 성공을 거둔 2011년, 슬러시 운영권을 알토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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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글로벌 경쟁, 오픈이노베이션으로 뚫는다

“시장은 항상 경쟁 상태다.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은 더욱 심화되고 있고 기업은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기위해 혁신해야 한다는 큰 압박을 받고 있다. 오픈이노베이션이 필요한 이유다.” 마이클 레딩 액센추어 매니징 디렉터는 중국 상하이 월드 엑스포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슬러시 상하이에서 오픈이노베이션을 주제로 스타트업과 기업의 협력 그리고  디지털 시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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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프랑스 출신 약학석사, 중국 의료계 혁신한다

“중국 소비자들은 현지 의료 서비스에 불신을 갖고 있다. 대형 공공병원은 긴 대기시간, 복잡한 비용처리 탓에 만족스러운 의료경험을 제공하지 못한데다 의료 자원에 대한 접근은 여전히 한정적이고 어려운 상황이다.” 세바스티앙 고단 케어보이스 대표가 26일 슬러시 상하이에 마련된 포레스트 스테이지 무대를 찾았다.  케어보이스는 2014년 상하이에서 출발한 헬스인슈어테크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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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인공지능 시대의 윤리, 무엇이 중요한가

인공지능 윤리가 중요해지고 있지만 정작 국제적으로 따라야만 하는 정확한 가이드라인은 없는 상황이다. 26일 상하이 월드 엑스포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슬러시 상하이 2019에서는 인공지능 윤리 문제를 주제로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패널토론에는 마이클 베스트 조지아텍 교수, 말라비카 제이아람 디지털 아시아 허브 디렉터, 마디 샤리프 관시AI 대표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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