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렇게나 수납 가능한 옷걸이 스탠드

    그레이스페이스 클로스 포스트(Graeyspace Clothes Post)는 아무렇게나 옷을 걸어둘 수 있는 컨셉트를 내건 옷걸이 스탠드다. 코트나 스웨터 등 외출...

  • 홈페이지, 1시간 만에 만들어봤다

    홈페이지는 첫인상이다. 들어오는 이의 눈길을 끌면서 필요한 내용을 전해야 한다. 그렇지만 필요하다고해서 아무렇게나 만들 수 없다. 감각적이면서도 나만의 홈페이지가...

  • ‘풋토그래퍼’를 위한 카메라 렌즈

    고백하건대, 기자는 세상 둘째가라면 서운한 풋토그래퍼(foot+photographer)다. 손으로 찍었으나 발로 셔터를 누른 것만 같은 느낌이 물씬 날 때가 더러...

  • 탱크처럼 간다…전동 스케이트보드

    이젠 전기자동차를 도로에서 보는 것도 놀랍지 않다. 전기 자전거나 오토바이도 나온다. 스케이트보드라고 해서 예외일 필요도 없겠다. 트랙1(TRACK1)은 전동 스...

  • 음성 인식도…벽에 붙이는 미래형 조명

    LIFX 빔(LIFX Beam)은 조명업체인 LIFX가 선보인 신개념 미래형 조명이다. 보통 실내 조명이라고 하면 천장이 달거나 스탠드를 떠올리기 일쑤다. 하지만...

  • 스타트업이라면 주목 ‘2018년 트렌드 16’

    무술년(戊戌年) 스타트업이 주목할 만한 트렌드에는 어떤 게 있을까. 벤처스퀘어 투자팀이 ‘스타트업이 주목할 만한 2018 트렌드 16’을 선정 발표했다. 한 해를...

  • 제스처 인식까지…알렉사 지원 알람시계

    지난 2017년 초에 열린 CES 2017 기간 중 관심을 끈 건 아마존의 음성인식비서 기능인 알렉사다. 오부(Oboo) 역시 이런 알렉사를 지원하는 스마트 알람...

  • 네이버는 왜 프랑스에 갔을까?

    “네이버는 프랑스 스타트업 생태계를 구성하는 한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한석주 네이버 프랑스 대표는 27일 위워크...

  • 2017년, 스타트업을 묻는다

    투자자와 스타트업 종사자는 올 한해를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 벤처스퀘어가 대한민국 스타트업 생태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2017년을 물었다. 2017년 트렌드와 정...

  • 벤처스퀘어가 꼽은 ‘2017 스타트업 10대 뉴스’

    [2017 연말기획]  하루하루를 살아낸 것뿐인데 어느덧 한 해가 다 지나갔다.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간 2017년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 기억의 저편으로 사라...

스타트업 토픽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