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 들으면서 양치질을? 뮤직 칫솔

    벤자민 브러시(Benjamin Brush)는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양치질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칫솔. 매일처럼 몇 번씩 해야 하는 양치질을 조금은 즐겁게 할 ...

  • 매달아서 사용하는 텐트?

    트리팟(TreePod)은 어디서나 리조트에 간 것 같은 기분을 만끽할 수 있게 해주는 매달아서 쓸 수 있는 독특한 텐트다. 혼자 쓰는 해먹과 달리 성인 기준으로 ...

  • 햇볕만 있으면 빛나는 달을 닮은 조명

    루나(Luna)는 아이들 방이나 야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조명이다. 어둠 속에서도 아이들의 상상력에 불빛을 켜줄 것만 같은 이 제품은 달 모양을 하고 있다. 태...

  • 애플 액세서리를 위한 도시락?

    벤토 스택(Bento Stack)은 언뜻 외형만 보면 완전히 도시락이다. 하지만 이 제품은 밥 대신 애플 제품을 수납할 수 있는 역할을 한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 백미러는 가라…부활 꿈꾸는 증강현실 헬멧

    스컬리(Skully)는 지난 2016년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목표 금액보다 무려 10배에 가까운 240만 달러 이상 자금을 모아 화제가 된 증강현실 헬멧 스타트업...

  • 코딩으로 제어 가능한 ‘안면형 AI 로봇’

    노바(NOVA)는 프로그래밍으로 제어할 수 있는 안면 AI 로봇이다. 이 제품은 마스크처럼 생겼다. 카메라 3개를 사람으로 따지면 눈으로 삼아 얼굴을 쫓는 모션 ...

  • 레고 합체도 가능…프로그래밍 교육 로봇

    마봇(Mabot)은 블록 장난감인 레고를 합체할 수도 있는 등 자유롭게 조립하면서 프로그래밍도 배울 수 있게 해주는 로봇이다. 온갖 센서와 모터를 내장한 부품을 ...

  • 인터넷 시대 전…미니텔이 있었다

    미니텔은 인터넷이 대중화되고 PC가 보급되기 전인 1980년대 초반 당시 프랑스 우정 통신국이 전화와 정보기술을 결합, 문자 기반의 통신서비스 단말기로 개발한 것...

  • 공기 프레임? 접을 수 있는 여행 가방

    지플린(Zippelin)은 스위스 제조업체 프라이탁(FREITAG)이 개발한 접을 수 있는 가방이다. 출장이나 여행이 잦은 사람이라면 늘 운반을 고민할 수밖에 없...

  • 장례 절차 모바일로 간편하게

    많은 사람들이 과도한 장례 비용과 절차를 부담스러워하면서도 정작 장례를 치르는 순간에는 그 사실을 알지 못한다. 장례 과정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 상조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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