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 넣고 5분이면…나이프 로봇

    나이프 로봇(Knife Robot)은 칼에 넣고 5분 가량 기다리면 알아서 청소를 해주는 칼 청소 로봇이다. 당연히 칼은 날카로운 게 중요하지만 이런 작업은 의외...

  • Can’t you feel my ‘Hapbeat’

    음악을 즐기는 방법은 두 가지다. 귀로 듣거나 중저음을 몸의 떨림으로 느끼는 것. 보통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쓰고 음악을 듣는 방법은 귀로 듣고 클럽이나 콘서트장에...

  • 충전·스피커·냉장고…욕심 많은 커피테이블

    소브로(Sobro)는 전원을 내장해 노트북이나 스마트폰 충전을 할 수 있는 다기능 커피 테이블이다. 이 제품은 냉장고와 전원 단자를 내장하고 있다. 큰 서랍 형태...

  • 골전도 이어폰이 선글라스를 만났을 때

    아웃도어 환경에서 외부 소음의 차단은 가끔씩 위험한 상황을 연출하기 마련이다. 이어폰이나 헤드폰 특히 요즘은 노이즈캔슬링 같은 문명의 이기까지 심심치 않게 적용되...

  • 낯선 여행지에 간 당신을 위한 ‘음성 가이드’

    [주승호의 베타테스트] 여행 방식이 변하고 있다. 과거 여행자가 여행 전 모든 계획을 세웠다면 요즘은 현지에서 유동적으로 움직이며 계획을 세운다. 이런 즉흥적인 ...

  • 심심한 손가락을 위한 7in1 펜

    피지펜(Fidgi Pen)은 독특한 7가지 기능을 갖추고 있는 펜이다. 이 제품은 펜에 심심풀이 기능을 무려 7가지나 갖추고 있다. 팽이처럼 돌리면서 놀 수 있는...

  • 일본이 생각하는 팟캐스트 그 다음은?

    [김상오의 재팬 스타트업] 지난 2004년 탄생한 팟캐스트는 영상 콘텐츠가 대세라는 지금까지도 여전히 많은 이가 즐기고 음성 기반 콘텐츠다. 원래는 라디오 튜너 ...

  • 필름 카메라를 디지털로 바꿔준다?

    아날로그 감성을 그대로. 아임백(I’m back)은 기존에 쓰던 필름 카메라를 디지털 카메라로 탈바꿈시켜주는 제품이다. 디지털 카메라도 물론 좋지만 필...

  • 음식물 쓰레기는 이젠 ‘비료’다

    제라 푸드 리사이클(ZERA Food Recycler)은 음식물 쓰레기를 비료로 만들어주는 가정용 기계다. 음식물 쓰레기는 늘 골칫거리다. 분리수거를 해야 하는 ...

  • ‘어린이집을 위한 우버’가 왔다

    지난 2013년 아이가 어린이집 통학 차량에 치여 숨진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일명 세림이법이 마련됐다. 법안의 주요 내용은 안전요원 동승 의무화와 셔틀버스...

  • 이 기업…의료계의 샤오미 꿈꾼다

    눈은 수많은 혈관 분포를 통해 육안으로 진단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장기다. 그 중에서도 눈의 망막을 촬영해 시력을 잃기 전에 미리 진단이 가능한 장비를 ‘안저카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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