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유튜브가 그리는 미래 TV

지난 CES에서 유튜브의 컨텐트 담당 임원인 로버트 킨슬(Robert Kyncl)의 키노트가 있었습니다. 그 내용은 유튜브 채널(YouTube Channels)에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유튜브 채널이야 그전부터 있었던 것인데, 이런 걸 왜 굳이 키노트에 까지 들고 나왔을까요? 여기에는 유튜브의 미래 TV 전략이라는 거대한 포부가 숨겨져 있습니다.아직도 유튜브가 UGC(user-generated content) 사이트라고만 생각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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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음악소비자, 스트리밍보다 ‘소장’ 더 선호한다

음악 산업에선 여전히 관심을 끄는 주제죠. 소유냐 스트리밍이냐. 나름 권위있는 emusic이 조사 결과를 웹세미나에서 발표를 했습니다. 정확하게는 지난해 12월 Insight Strategy Group이 수행한 연구 조사 결과이더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음악 소비자들은 여전히 물리적인 형태로 음악을 소유하길 원하고 있었습니다. 국내에선 아직 이렇다 할 리서치 결과가 발표되지 않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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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핀터레스트(Pinterest) 중국에서는 쇼핑과 접목되다

최근 SNS 중 각광 받고 있는 대표적인 서비스는 핀터레스트 ‘Pinterest’ 이다. 핀터레스트는 이미 이용자가 천백만명을 넘었고, 페이스북 계정과 연동해 쓰는 이용자가 많다. 미국에서는 이미 여성 사용자들이 활발하게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다양한 콘텐츠를 손쉽게 업데이트 하고 접근성이 높은 Pinterest. 특히 패션 및 음식 관련 사진 콘텐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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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뮤지션이여 iBooks Author 활용하라

Books Author 앱이 등장하면서 활용 방식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음악인들에게도 이 툴이 여러모로 쓸모가 있을 거라는 진단들이 나오고 있네요. 그 중 한 건의 글을 번역해봤습니다. 도움이 될 만한 구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지는 않습니다. 제안 성격이 강한 글인데요. 귀담아 들을 만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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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Pinterest, 언론사 트래픽 유입 창구될까

“Pinterest, 아직 못 들어봤는가? 곧 당신은 이 서비스를 알게 될 것이다.” 얼마전 해외 블로그에서 발견한 문구다. Pinterest의 무서운 성장속도에 감탄도 연발했다. 페이스북의 성장세와 비슷하다는 얘기까지 들린다. 여성 사용자들이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도 있단다. 물론 미국 시장에서다. 국내 사용자도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본인의 체감상 그렇다. 가입하자마자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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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트렌드 리포트 (8)] 스마트폰은 여전히 어렵다

스마트폰 사용자가 2천만명이 넘어서면서 국내에도 “내손안의 세상이 열렸다”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연결될 수 있으며, 다양한 형태의 앱들을 통해 입맛대로 세상과 연결하고 시간을 소비할 수 있는 새로운 세상이 열린 것이다. 또한, 웹만의 시대에서 앱의 시대로 전환되면서 독과점 시대를 벗어날 가능성도 열렸다. 하지만, 소비자 손에 놓여있는 스마트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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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알리바바, 중국 소셜커머스마저 장악!

2011년의 끝자락에 닿은 12월 28일, 알리바바(阿里巴巴) 산하의 소셜커머스 플랫폼 쥐화쏸(聚划算)은 한 해 동안의 영업실적을 대외에 발표하였다. 놀라운 것은 쥐화쏸 플랫폼에서의 거래 총액이 100억 위안(한화 약 1조 8,000억 원)을 넘어섰다는 것이었는데, 이는 2011년 소셜커머스 산업 전체 거래총액 196억 위안의 절반이 넘는 규모였다.2010년 수천 개의 소셜커머스업체들이 한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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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디지털 유목민] 진일보한 미국 대선 SNS 선거운동: 데이터 기반 메시지 타겟팅

미국 대선 후보들의 2012년 디지털 선거운동은 지난 2008년의 그것과 어떤 측면에서 질적 차별성을 보이고 있을까?음악 플레이리스트, 모바일 선거기금 모집, 유튜브 홍보 동영상 등 다양한 접근 선뵈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등을 통해 공화당 대선 후보 경쟁이 최근 뜨겁게 진행되면서 공화당 후보들이 사용자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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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구글의 홈엔터 디바이스는 어떤 모습?

구글이 거실을 공략하는 전략을 좀더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구글TV에 머물지 않고 홈엔터테인먼트를 위한 새로운 디바이스 개발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홈시어터라고 불리는 홈엔터테인먼트 디바이스를 겨냥하고 있는 듯 보이네요. 월스트리트저널의 기사를 통한 그 전략의 일면이 공개됐는데요. 이 부분부터 차근차근 살펴보면서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구글의 가정용 무선 음악 디바이스은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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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급부상 중인 핀터레스트(Pinterest)

페이스북의 기업공개가 IT업계의 핫이슈인 가운데.. 최근 들어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소셜 서비스가 있습니다. 바로 ‘핀터레스트(Pinterest)’입니다. 이 서비스는 메모를 핀보드에 꽂듯이.. 자신의 관심사를 온라인 상의 보드에 핀으로 저장하는 것으로, 이미지와 동영상을 중심으로 한 관심기반 소셜미디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해외에서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미국 내 월 방문자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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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삼성 스마트TV 블로거데이 : 스마트TV의 전환점 그리고 과제

국내 스마트TV의 획기적인 촉진이 무엇으로 가능할까? 이런 물음으로 가지고 삼성전자가 개최하는 스마트TV 공개 (ES8000) 행사에 참여하였다. 특히 TV 인터페이스에 대한 관심이 높은 탓에 Smart Interaction을 직접 체험하자는 의지가 컷다. 행사 초반 설명자는 “어려분에게 TV란 무엇입니까” 라고 묻는다. 쇼파에 누워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자세로 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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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선입견 버려라… 모든 곳이 ‘공연장’

흔히들 공연장 하면 잘 정비된 좌석과 고품질 음향시설, 관객들의 분위기를 쥐락펴락하는 세련된 조명시설, 반사광에 눈이 부실 정도의 매끄러운 무대 그리고 대형 커튼 등을 떠올리실 겁니다. 물론 요즘들어서는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사실 이 정도의 공연시설을 갖춘 곳은 의외로 우리 주변에 많지 않죠.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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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여전히 ‘미래’에 두고 온 스마트TV

삼성이 이번 CES에서 선보였던 스마트TV ‘ES8000′ 시리즈가 이번 주말부터 한국에 시판된다고 합니다. 삼성은 이를 홍보하기 위해, 8일 오전에 기자들을 대상으로 ‘미디어 데이’ 행사를, 오후에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블로거 데이’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제가 블로거 데이 행사에 다녀온 소감을 적어봅니다. 칼바람을 뚫고 서초동 삼성전자 본사를 찾았습니다. 지난 CES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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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Infographic] Every 60 seconds in China internet

중국의 온라인 인구가 5억명을 넘어섰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약 10배에 달하는 수치로, 그 시장 규모는 상상을 초월한다. 매년 15%씩 증가하는 인터넷 보급률은 아직도 중국의 무한한 성장 시장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렇다면 이 거대한 중국 온라인 상에서는 도대체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까? 글 : DU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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