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리뷰 [책] 1분 경영 | 우화로 배우는 경영의 원칙

켄 블랜차드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했고 스펜서 존슨은 “당신만의 치즈를 찾아라”고 말합니다. 그런 그들이 함께 쓴 책 <1분 경영>은 경영서적의 고전으로 불립니다. 유능한 경영자가 되기를 희망하는 젊은이가 1분 경영자(이 책의 원제가 The One Minute Manager이기도 합니다)를 만나 경영의 기본 원칙을 깨우치는 한 편의 우화라고…

By
북 리뷰 [책] 디지털 혁명의 미래

영화 <토털 리콜>은 정신보다는 육체로 연기를 펼치는 주연배우를 앞세워 “기억이 없다면 정체성도 없다”는 복잡한 메시지를 전달해낸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이런 복잡한 얘기를 떠나 잠시 영화 속 미래는 한 개인의 출생부터 죽음까지 모든 걸 기억하는 완전한 기억(Total Recall)의 시대로 묘사되어 있습니다.마이크로소프트의 고든 벨은 지난 2002년부터 이런…

By
북 리뷰 [책] 세상을 움직이는 100가지 법칙

영국의 역사학자 토인비는 청어의 예를 들어 자신의 이론인 ‘도전과 응전’을 곧잘 설명했다고 합니다. 청어가 잡히는 곳은 북해 같은 먼 곳이어서 살아있는 싱싱한 청어를 먹기 어려웠다고 합니다. 하지만 수조에 천적인 물메기 몇 마리를 함께 넣었더니 청어가 잡아먹히지 않으려고 도망 다니다 보니 싱싱한 청어를 영국까지 가져올 수…

By
북 리뷰 [책] 지정학적 관점으로 그려본 100년 후 세계

“1900, 90의 9년(new), 7의 달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오리라.앙골모아의 대왕을 소생시키기 위해그 전후의 기간, 마르스는 행복의 이름으로 지배하려 하리라”노스트라다무스는 지구 멸망을 포함해 많은 예언을 남겼지만 그의 예언은 구체적인 게 아니라 시적 표현이어서 저마다 다른 해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당연하지만 학문적 기반을 근거로 예언을 한 것도 아닙니다.…

By
북 리뷰 [책] ‘컴퓨터 되가져 가기 운동’을 제안한다

버려진 전자제품은 어디로 가나.’챌린징 더 칩’이라는 단체에서 펴낸 ‘세계 전자산업의 노동권과 환경정의’라는 보고서를 보면 전자 폐기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우리가 쓰고 버리는 전자제품은 어디로 갈까. 늘 옆에 두고 만지는 거라 특별히 위험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이를 재활용하는 과정에서 엄청난 유해 화학물질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By
북 리뷰 [책] 세계사 오류사전

역사상 최고의 사과를 아십니까? 첫 번째 사과는 고대 그리스에 열렸습니다. 영화 <트로이>에선 조금 덜 떨어진 녀석처럼 나왔지만 트로이의 왕자 파리스는 고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트로이의 영웅 가운데 하나입니다.하루는 대지의 여신 헤라가 절대권력을, 지혜의 여신 아테나가 끝없는 지혜를,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가 지상 최대의 미인을 걸고 파리스에게…

By
북 리뷰 [책] 닌텐도 신화의 한복판엔 ‘창조본능이 있다’

예전에도 한 번 포스트를 올린 적이 있지만 닌텐도에 대해선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습니다. 닌텐도가 국내 시장에 진입할 때의 얘기입니다. 주위에서 ‘닌텐도가 한국에서 성공하겠냐’는 질문을 하더군요.당시에는 국내에선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2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던 시점이었고 고백하건대 닌텐도에 대해선 그냥 이름만 알뿐이었습니다. 대답도 그냥 “이미 소니가 이렇게 자리를 잡았는데…

By
북 리뷰 [책] 리틀블랙북 | 실패를 말하는 창업가이드

보통 창업 가이드라고 하면 ‘찬란한 성공 사례’로 가득합니다. 성공 신화만을 얘기하죠. 하지만 이 책은 조금 남다르게 보였습니다. “실패로 가득한 창업 가이드”라니? 부제도 겁나게 ‘아무도 경고하지 않았다고 말하지 말라’고 되어 있더군요. 재미있죠? 바로 <리틀블랙북>이라는 책입니다.이 책은 창업을 실패로 이끄는 요인 14가지를 독자에게 묻습니다. ‘블랙 포인트’라고 되어…

By
1 10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