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 포커스 [벤처 스토리 (8)] 핸드스튜디오

어플리케이션 제작의 만능 엔터테이너 핸드스튜디오는 올해 2월에 신설된 그야말로 스타트업 벤처다. 당연히 그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우리는 이미 핸드스튜디오의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 당신의 스마트폰을 한 번 들여다보라. 핸드스튜디오의 작품이 적어도 하나씩은 이미 당신의 손 안에 들어있으리라 확신한다. 주목해야 할 것은 핸드스튜디오의 아이디어는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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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포커스 [벤처 스토리 (7)] 온오프믹스

행사를 축제로 승화하는 파워후속편이 더 낫다는 평을 듣는 영화는 손에 꼽을 정도다. 그만큼 전편을 뛰어넘기 위해서는 철저한 기획과 노력이 투입돼야 한다. 종합모객시스템인 온오프믹스를 인수한 양준철 대표와 이상규 부사장이 오늘날의 온오프믹스를 만들기 위해 흘린 땀방울은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는 것 이상이었다. 점입가경(漸入佳境)이라는 말이 있다. 어떤 일이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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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포커스 고등학생 벤처 스타, 그들은 어디 있을까?

양준철 대표에게 듣는 고등학생 창업 스토리 벤처스퀘어에서 온오프믹스 탐방취재를 다녀왔습니다. 잘 나가는 벤처기업을 소개하려는 목적이었는데, 양준철 대표님은 회사 이야기를 넘어 굉장히 많은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그 얘기를 그냥 버리기엔 너무나 귀중한 정보들이라 다시 묶었습니다. 2000년 대 초반, 정확히 말하면 2001년 8월 23일 IMF의 지원자금을 전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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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포커스 [벤처 스토리 (6)] 컬트스토리

컬트스토리의 다시 쓰여지는 스토리 ‘픽툰’, ‘센스연락처정리’ 등 말랑하고 통통 튀는 이름과 인기 앱 1위에 랭크되는 대중적인 인기에 어울리지 않게, ‘컬트’라는 말에는 소수이면서 마니아적인 느낌이 강하다. 서로 다른 지향을 하는 두 개의 벡터가 만나는 지점. 이것이 컬트스토리만의 크리에이티브가 아닐까. 픽툰이나 센스연락처, 스마트뉴스가 컬트적이지 않은 것은 분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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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포커스 [벤처 스토리 (5)] 터치링

사용자 니즈에 터치다운하다 터치링의 이름에서는 ‘살짝 건드린다’는 뉘앙스가 풍긴다. 그러나 클릭 한 번으로 바로 음성통화를 가능케한 터치링에게 그 이름은 너무 가볍다. “터치링을 통해 웹에서도 편리하게 음성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는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끌고 싶다”는 현재봉 대표의 말처럼, 터치링은 수많은 웹서비스 중 하나가 아닌 ‘패러다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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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포커스 [벤처 홍보] 본격 위치기반의 소셜게임, 주차왕

네모 소프트웨어 스튜디오(http://nemo.co, 이하 네모. 대표 김지용)는 위치기반의 모바일 앱을 기획하고 개발하는 창작집단으로 현재 개발자 2명, 디자이너 1명 그리고 기획1명이 함께 일하고 있다.주차왕(King of Parking)은 현재 위치에 가상의 자동차를 주차하거나 폭탄으로 주차된 차를 단속하며 돈을 모아 경쟁하는 놀이로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iOS3.1.2 이상의 애플 기기)에서 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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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포커스 [벤처 스토리 (4)] 플라이팬

똑똑한 소비 위한 차세대 마켓 플레이스, 날아오르다소셜 커머스 시장은 지난 해만 해도 파랗다못해 시퍼렇던 블루오션이었다. 그러나 한 순간에 소셜 웹의 핵이 된 소셜 커머스는 이제 더는 발디딜 틈 없는 레드오션이다. 누구나 흔히 생각하는 소셜 커머스가 아닌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프로슈머와 공구장이라는 두 개의 키를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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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포커스 [벤처 스토리 (3)] 디바인인터랙티브

세상에서 가장 크리에이티브한 놀이터노장수 디바인인터랙티브 대표는 프랑스어의 와인(vin)을 생각하며 디바인의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와인이란 게 원래 그렇지 않은가. 달콤쌉싸름하게 감기며 취하는 줄 모르게 알싸하게 유혹하는 것. 멋진 소믈리에처럼 디바인의 디자인과 서비스에 우리는 시나브로 취해가고 있는지 모른다. – 노장수 대표님은 디바인이 첫 번째 창업이 아니라고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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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포커스 [벤처 스토리 (2)] 아이티에이치

원하는 것 모두 만들어내는 아이디어 공작소 ith는 사용자가 ‘편한 서비스’보다는 사용자가 ‘행복한 서비스’를 만드는 곳이다. Idea & Things for Human이라는 이름처럼 아이티에이치는 아이디어든 제품이든 서비스든 궁극적으로 사람을 향하기 때문이다. 마치 마법의 공장처럼 머릿속 아이디어는 모두 만들어내고야 마는 고집스런 ith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설립은 언제,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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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포커스 [벤처 스토리 (1)] 올웨이즈

항상! 늘! 언제나! 사용자의 눈으로 바라보기소셜네트워크의 발달로 대한민국은 고질적인 지연과 혈연, 학연 위주의 사회에서 벗어나게 됐다. 대신 우리는 취미, 관심사 등에 의해 다시 새로운 인연을 맺는다. 심지어는 같은 할 일이 있는 사람들끼리 네트워크를 형성하기도 한다. ‘doday’라는 이런 특별한 서비스를 고안한 올웨이즈가 지난 4월 또다시 반짝반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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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포커스 [人terview] “소셜 구매 시장은 블루오션”, 티켓몬스터 신현성대표

“한국의 소셜 구매 서비스 시장은 최소 5,000억 원 이상은 될 것이다. 글로벌 시장 규모에 비해 한국시장이 작다고 하는데 구매 성향이나 파워를 보면, 한국 시장이 오히려 소셜 구매 서비스 사업을 하기에 적합하다. 이미 소셜 구매나 소셜 커머스 업체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미국만큼이나 한국 시장이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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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포커스 [InSquare] 독수리 오형제가 만드는 꿈, 티켓몬스터

신선하고 유쾌했다. 넘치는 열정 이면에 숨은 따뜻함이 느껴졌고, 가식 없는 진솔함은 얼굴에 시원한 미소가 피어오르게 만들었다. 그들은 비즈니스 영역을 놀이터로 만든 듯 보였고, 그 놀이터에서 실컷 즐기며 그들의 꿈을 만들고 있음이 느껴졌다. 2010년 5월 25일 저녁 토즈 강남점에 있는 작은 방에서 벌어졌던 티켓몬스터(www.ticketmonster.co.kr) 모임이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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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포커스 [人terview] 핵융합과 소셜 미디어, 그리고 스토리텔링

뜬금 없지만 지금 핵융합과 소셜미디어가 ‘융화’되고 있다. 소셜미디어의 핵심은 연결성과 상호작용, 그리고 스토리텔링이다. 핵융합은 분자단위의 연결과 연결, 그리고 상호작용에 의한 무한 에너지 창출이다. 핵분열의 시대에서 청정 자원이자 고갈에 대한 고민이 없는 에너지원인 핵융합의 시대로 가는 길에 소셜미디어가 등장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시대적인 요청이었을지도 모르겠다. 지난 7일 대전 대덕특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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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포커스 [人terview] 시몽 뷔로 회장, “글로벌 마인드세트, 생존 필수 요소!”

“글로벌 비즈니스, 한국의 중소기업들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유창한 한국말로 그만에게 한국의 벤처와 중소기업들이 해외로 나가야 하는 이유에 대해 강하게 역설하는 사람은 시몽 뷔로 주한캐나다상공회의소 회장이다. 그의 본업은 컨설턴트, 원래 해외에서 한국으로 진출하는 외국기업들의 한국 시장 안착을 도와주는 일을 했다. 이미 1986년부터 한국과 인연을 쌓으면서 한국에서만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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