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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계에도 갑질 논란이 터졌다. 뉴미디어 플랫폼 셀레브(Sellev)에 근무했던 A씨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힌 것. A씨는 “항공사 재벌2세 갑질이 연일 뉴스에 오르고 있고 사명에서 대한이라는 국호 사용을 거둬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판”이라면서 “그들은 가진 게 많으니 잃을 것이라고 있겠지만 스타트업계에선 상대방 얼굴에 물 뿌리는 일이 없다고 말할 수 있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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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이크가 HMR(Home Meal Replacement), 가정간편식 제품을 선보인다. 인테이크는 간편식 전문 스타트업. 이제까지 CMR(Convenient Meal Replacement) 간편대용식 제품을 선보여왔다. 인테이크가 내놓은 제품은 밀스와 모닝죽 외에 액상형 대용식인 밀스 드링크 등이다. 이번에 선보인 HMR 제품은 한끼 버터치킨커리, 한끼 스파이시비프커리 등 커리 2종과 한끼 곤약백미밥, 한끼 곤약현미밥, 한끼 백미밥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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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비교견적 중개 서비스 집닥이 월 거래액 80억 원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2015년 8월 정식 서비스 론칭 이후 역대 최고치다. 집닥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까지의 누적 거래액은 880억 원으로 전년 대비 성장률은 494%로 나타났다. 집닥은 상승세를 발판삼아 올해 2분기까지 누적 거래액 1,000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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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트업 칼럼] 연구에 따르면 지식재산권을 포함한 무형자산은 미국 S&P 500지수에 포함된 기업 가치 중 80% 가량을 차지할 만큼 기업 가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 미국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기술특례상장, 기술신용평가 등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 신용이나 가치를 평가하려는 시도가 확대되고 있다. 제조업이 여전히 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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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화 추천 플랫폼 데이블이 총 60억원의 시리즈B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투자에는 엔에이치엔페이코, 삼성벤처투자, DSC인베스트먼트, 카카오벤처스(구 케이큐브벤처스), 스톤브릿지캐피탈 등 5개사가 참여했다. 데이블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82억원이다. 데이블은 SK플래닛에서 사내벤처를 통해 국내 최초로 빅데이터 기반 상품 추천 플랫폼을 기획해 개발 및 운영했던 핵심 인력들이 2015년에 설립한 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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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쇼핑앱 브랜디가 올해 1분기 거래액 200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전년 동기대비 500% 성장한 것. 브랜디는 지난 2016년 7월 출시 이후 현재 다운로드 250만, 회원 수 150만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회원 중 95% 이상은 20대 여성이며 하루 방문자는 14만, 월 방문자 84만 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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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방이 카카오와 부동산정보 서비스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카카오는 부동산 트렌드와 이용자의 요구에 맞춰 다음부동산 서비스를 발전시켜왔다. 2016년 경주 지진 이후 전국 아파트 단지의 내진 설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내진 설계 정보’를 추가한데 이어 원하는 학교에 배정 받을 수 있는 매물정보와 해당 학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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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타트업이 만든 앱 중 단기간에 이만큼 성장한 회사가 있을까. 전 세계에서 3억5천만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는 카메라 앱 레트리카 얘기다. 전체 다운로드 중 99%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한다는 레트리카는 1인 개발자였던 박상원 대표가 2012년에 출시한 카메라 앱이다. 1인 개발자의 손에서 탄생한 국내 토종 앱이 3억 명 이상의 유저를 모으고 출시된 지 5년이 지난 지금도 전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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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빌이 설립 5년 만에 15배가 넘는 성장세를 기록하며 지난해 매출 300억, 영업이익 1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15년 흑자 전환 이루에도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한 것이다. 버즈빌은 지난 2013년 설립한 모바일 잠금 화면을 대상으로 한 미디어 플랫폼. 잠금화면 광고 플랫폼 버즈스크린 파트너는 국내 이동통신3사 외에 롯데 엘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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