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ing: 거의 모든 인터넷의 역사

씽크 라운지 거의 모든 인터넷의 역사 (26) – BBS 커뮤니티 문화

네트워크를 처음 구현한 프로그래머들은 주로 지식을 교환하기 위한 학자들과 연구를 위해 컴퓨팅 자원을 공유해서 이용해야 했던 과학자들을 위한 네트워크를 만들었다. 그에 비해, BBS를 만들고 열정적으로 커뮤니티를 만들어간 사람들은 또 다른 문화를 가진 집단이었다. 그 중에서도 인터넷의 발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커뮤니티는 컴퓨터 컨퍼런싱이라는 테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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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거의 모든 인터넷의 역사 (25) – 민간사업자들의 시대, 독점을 막아라

초고속 인터넷 망을 국가차원에서 구축하고 이를 이용해서 IT 강국으로 올라선 것을 DJ 정부 최고의 업적 중의 하나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사실 MB정부의 4대 강과 비슷한 역할을 했던 것이 DJ정부의 지식정보화 정책이었고, IMF로 국가가 힘이 들 때 이 정책이 큰 위력을 발휘하면서 새로운 성장의 동력이 되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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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거의 모든 인터넷의 역사 (24) – BBS와 PC통신 전성시대

이처럼 인터넷이 전쟁과 국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작되어, 연구자들의 네트워크와 대학을 엮으면서 학술적인 목적의 공유를 위한 목표로 확산되어 나가면서, 일부 일반인들이 대학의 계정을 얻기 시작하였고, 동시에 지역별 네트워크 구축에 참여한 영리기업들에 의해 전화접속을 이용한 서버를 호스팅하는 서비스들이 조금씩 활성화되었다. 또 한 가지 변화의 바람은 PC의 보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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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거의 모든 인터넷의 역사 (17) – 마우스의 아버지, 더글러스 엥겔바트

오늘 슬픈 소식이 전해졌다. 마우스의 발명자이자 HCI(Human-Computer Interaction)의 사실 상의 아버지, 모든 데모의 아버지로도 불리는 더글라스 엥겔바트가 세상을 떠났다는 것이다. 비록 세상에는 스티브 잡스의 죽음처럼 떠들썩하게 알려지지는 않겠지만, 그의 유산과 업적은 스티브 잡스를 능가하는 것이기에 ‘거의 모든 인터넷의 역사’ 연재에서 순서와는 좀 다르지만 오늘은 더글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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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스타트업 거의 모든 인터넷의 역사 (15) – 빈트 서프와 밥 멧칼프

앞선 화에서도 언급했지만, 빈트 서프와 밥 멧칼프는 인터넷의 역사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인물들로 꼽힌다. 인터넷의 근간을 이루는 TCP/IP 프로토콜을 개발한 빈트 서프는 밥 칸과 함께 공식적으로 ‘인터넷의 아버지’라고도 불리는데, 이는 인터넷을 네트워크간의 네트워크라는 개념에서 바라본 것으로 이 프로토콜을 바탕으로 오늘날 우리가 즐기고 있는 다양한 인터넷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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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포커스 거의 모든 인터넷의 역사 (12) – 태블릿의 아버지, 앨런 케이

이 연재의 10화에서도 간단히 언급한 바 있는 제록스 파크 연구소의 앨런 케이(Alan Kay)도 재조명이 필요한 중요한 인물이다. 앨런 케이는 제록스 파크에서 스튜어트 브랜드와 엥겔바트의 데모에서 컴퓨터에 대한 새로운 영감을 얻은 이후, 개인용 컴퓨터를 구상하기 시작해서 제록스 알토(Xerox Alto)를 탄생시켰고, 컴퓨터를 미디어로 소비기기로 취급한 최초의 태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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