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

뉴스 “위대한 기업은 경쟁하지 않는다”, 피터 틸이 말하는 ‘경쟁의 파괴’

“자본주의와 경쟁은 동의어가 아닙니다. 오히려 반의어입니다. 위대한 기업은 경쟁하지 않습니다.” 페이팔 공동 창업자이자 베스트셀러 ‘제로투원’의 저자 피터 틸이 25일 서울 삼성동 도심공항에서 ‘명석한 답보다는 용기 있는 답’을 하라며 강연을 시작했다. 위대한 기업을 설립하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동의하지 않는 진실에 대해 ‘똑똑한 답변’을 하기 보다는 ‘사람들이 듣고…

By
씽크 라운지 팬택의 교훈

1. 결국 팬택이 다시 법정관리 신청에 들어갔다. 가슴 아픈 일이다. 치열한 글로벌 스마트폰 경쟁은 휴대폰의 원조인 모토롤라, 부동의 1위였던 노키아조차 도태시켰다. 수많은 스마트폰 회사 중 제대로 이익을 내는 회사는 애플과 삼성 두 회사라고 할 수 있을 정도다. 이러한 상황하에 벤처 기업인 팬택이 그 동안 버텨낸…

By
씽크 라운지 [잉여의 효율] 소프트웨어 패러다임의 전환

소프트웨어를 이야기를 할 때, 요즘 등장 하는것이 ‘잉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잉여’가 정말로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는지 의심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실제로 언뜻 생각하기에는 ‘잉여’는 노는 것 이므로 생산과 거리가 먼 개념입니다. 그런데 잉여가 오히려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달리는 것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할 수 있다는…

By
스타트업 가이드 [코리안 스타트업을 위한 글로버행 티켓] 11편. 경쟁자를 상대하는 법

스타트업이 직접적으로 경쟁자를 갖는 건 매우 드문 사례입니다. 보통 이겨내야할 대상이 있다. 하지만, 사실 그들을 직접적인 의미로 경쟁자라 부를 순 없죠. 직접적 경쟁자란 당신과 똑같은 제품을 판매하는 누군가를 의미합니다. 허나 대부분 스타트업들은 새롭고 다른 제품을 세상에 내놓죠. 모든 이야기에는 악역이 존재하듯, 우리 스타트업에게도 `경쟁자`라 이름 붙일 누군가가…

By
씽크 라운지 경쟁에 대하여

케이큐브가 최근에 2014년 사업계획을 세우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어디에 얼마를 어떻게 투자하겠다 수준의 사업계획은 아니었고(그것은 정말 모르겠어요), 우리가 제대로 가고 있는지를 ‘큰 그림’ 차원에서 토의를 많이 하는 그런 세션이었어요. 그런데, 사업계획을 세우다 보면 시장환경과 경쟁환경에 대해서 논의를 하게 되잖아요? 저희도 했었답니다. 그래서 최근 1-2년 사이에 새롭게…

By
씽크 라운지 경쟁 넘어 공생으로 가는 길

“‘빠른 추격자’전략 한계 이르러혁신 통해 창조경제로 진화해야기업가정신 교육 강화해야 가능”대선 결과 확인된 것은 국민의 절반은 나와 다른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다르다는 것은 틀림이 아니라, 또 다른 다양한 생각임을 인정해야 한다. 어차피 상대방을 굴복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면 공존의 길을 모색하는 것이 필연적인 대안이 될 것이다.…

By
스타트업 가이드 다르게 하라

러쉬(lush)라는 화장품 회사가 있다. 이 회사에서 나온 샴푸를 처음 접했을 때, 남자 아이콘 스티커가 샴푸 라벨에 붙어 있었다. 그 남자 아이콘을 보고, 난 남자용 샴푸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샴푸를 만든 사람의 모습을 아이콘으로 만든 것이었다. 그렇다. 러쉬는 100퍼센트 핸드메이드로 만드는 화장품 회사다. 화장품 하면…

By
북 리뷰 [북리뷰] 디퍼런트

글로벌 대기업 임원 출신의 VP를 모시면서 여러 가지를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가장 많이 듣는 질문은 경쟁에 대한 것입니다.우리의 고객은 누구인가?우리의 경쟁자는 누구인가?고객이 원하는 가치는 무엇인가?우리가 고객에게 제공하는 경쟁자와 차별화된 가치는 무엇인가?책에서 많이 보던 내용이지만 실제로 현실에 적용해 본적이 많지 않기에 매우 어색하고 어려운 질문이기는 합니다. (그동안…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