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ing: 교육 2.0

씽크 라운지 열정을 연결시키는 학교의 프로그램

교육혁신과 관련하여 많은 비전과 실험을 하고 있는 켄 로빈슨(Sir Ken Robinson)은 그의 저서인 <Element>를 통해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 바 있다. 당신이 사랑하는 것들이 있는 장소와 당신이 잘하는 것은 같이 연결이 되며, 이것이 개인의 행복과 궁극적인 성공에 핵심적인 요소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자아와 목표, 그리고 행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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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고등교육, 전공과 직업에 대한 선입견을 깨라

2012년 1월 5일자 뉴욕타임즈에 다소 선정적인 기사가 난 적이 있다. 제목은 “직업을 원한다면 대학을 가라, 그런데 건축은 전공하지 말라 (Want a Job? Go to College, and Don’t Major in Architecture)” 였다. 기사는 조지타운 대학에서 나온 리포트의 전공과 실업률을 비교한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되었는데, 예술이나 사회학 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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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포커스 디지털 네이티브에게 교실이란?

얼마전 케이블 TV에서 초등학생 교육을 위한 SNS를 개발한 선생님을 취재한 프로그램을 보았다. 학교에서 스마트폰을 압수하고,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선생님들도 많은데, 이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자유롭게 쓰면서 이를 교육 프로그램과 연결하는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서 적극적으로 활용하게 만드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그의 이런 노력은 결국 사비를 털어서 교육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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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책상에 앉아 공부하기보다 무엇인가를 만드는 교육

존 듀이(John Dewy)라는 작고한 미국의 학자가 있다. 그는 철학과 심리학을 전공했지만, 교육운동가로 더 유명했는데, 실용주의 학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가 교육에 있어서 중요시 한 것은 “실천을 통한 배움 (Learning by Doing)” 이었다. 그는 학교가 곧 인생의 축소판이며, 교육은 인생을 준비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교육이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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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IDEO와 픽사에서 배우는 미래학교의 모습

일자로 뻗은 복도와 여기에 연결된 교실들, 그리고 간혹 보이는 공용공간에는 라커들이 있는 건물. 우리들이 너무나 쉽게 상상할 수 있는 ‘학교’라는 것의 형상이다. 그런데, 이제는 이런 모습이 좀 바뀌어도 되지 않을까? 보다 외부와의 연결이 쉽고, 미래에 대해서 생각하고, 놀이와 창의성이 학습의 중심에 있는 그런 공간으로 학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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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교실 바깥에서 동료들과 함께 하는 미래의 배움

2008년 11월 “The Living and Learning with New Media” 라는 제목의 중요한 리포트가 UC 버클리 연구진에 의해서 발표되었다. 그 내용은 포스트 하단에 링크하였다. 소셜 미디어를 포함한 새로운 소통의 시대에 대처하는 여러 가지 현상들이 담겨 있지만, 그 중에서도 결론 부분에 이런 언급이 있다.현재 네트워크로 연결된 대중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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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대학의 존재이유에 맞는 변신이 필요하다

대학이란 무엇일까? 대학의 역사는 무척이나 오래되었다. 플라톤이 아카데미아를 설립한 것을 시점으로 하거나, 공자가 사학을 만들어서 가르친 것을 시초로 본다면 2000년의 역사를 가진 것이 대학이다. 그렇지만, 현대의 우리가 이야기하는 대학은 그런 추상적인 역사와 권위로만 설명할 수 없는 사회적인 존재이유가 있다. 만사가 그렇듯이 존재에 대한 이유를 만족시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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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미래의 교육에 대한 새로운 관점

아이들이 자라서 자기 앞가림을 어느 정도 하는 나이가 되면 초등학교에 가고, 그 다음에는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거쳐서 대학교를 간다. 누구나 너무나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이 과정에 대해서 우리는 의문을 가질 필요가 없는 것일까? 그 과정에 우리들의 아이들이 배우는 학습과정이나 교과에 대한 가르치는 방법 등은 모두 표준화가 진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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