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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화공학도가 차린 인터넷 꽃집 ‘비밀의 화원’

일단 인터뷰 시작하기 전에 한가지 고백할 게 있다. 기자는 꽃 선물을 즐기는 편이 아니다. 언젠가는 시들기 마련인 꽃을 선물하는 건 스스로 약간 ‘끝이 안좋다’걸 암시하는 이른바 새드엔딩의 메타포였다. 그래서 조금은 삐딱한 마음가짐으로 인터뷰이를 만날 수 밖에 없었다. 하필(!) 꽃배달 플랫폼이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인터뷰를 결심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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