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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사이 안좋은 상급자, 피하는 게 답?

심리학자 로버트 자이온스(Robert Zajonc)는 타인의 얼굴, 모르는 글자를 반복해서 보는 것이 나의 인식, 판단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실험했다.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피실험자에게 여러 얼굴을 반복해 보여주며 어찌 반응하나 관찰한 결과, 그들은 한 번이라도 더 본 얼굴에 편안함을 느꼈다.” “대중들이 사전정보 없이, 인상을 평가하거나 선호를 표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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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임마누엘 칸트가 제시한 자문자답법

[최신 인문사회과학이론으로 알아보는 직장인의 심리] 사람들은 끊임없이 질문하고 남들에게 답을 구한다. 답을 모르니 질문하겠지만 ‘답정너(답은 정해져 있어. 너는 대답만 해)’ 스타일도 있다. 정말 답을 알고 싶어서 질문하는 이도 있겠지만 알고 있는 답을 피하려고 면피성으로 묻고다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어쨌든 사람들은 질문하고 답을 구한다. 그래서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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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역지사지…시작은 생각이지만 끝은 실천

[최신 인문사회과학이론으로 알아보는 직장인의 심리]  역지사지(易地思之)는 ‘상대의 처지에서 생각한다’는 뜻으로 사용되어 왔다. 출처는 [맹자(孟子)]의 “이루(離壘)” 편으로 알려져 있다. 맹자는 중국 고전의 근간인 사서오경(四書五經) 중 하나로 사상/철학서, 실용정치서적으로 분류된다. 위나라 혜왕에게 했던 조언을 담은 “양혜왕” 편부터 정치와 학문의 마음자세를 논한 “진심” 편까지 7편에, 각 편의 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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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합리성에 관한 잘못된 신화

[최신 인문사회과학이론으로 알아보는 직장인의 심리]  산업화 시대의 의사결정 삼위일체는 합리, 효율, 속도였다. 이 중 합리는 근본교리와 같은 것이었다. 근대 이후 조직은 합리를 맹종했고 그에 맞춰 조직 전략, 시스템, 규정, 문화 등을 찍어냈다. 의사결정자들은 맹종의 대가로 효율과 속도의 시혜를 입었다. 그러나 우리가 일상에서 경험하고 있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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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SNS 중독, 낮은 자존감을 의심하라

[최신 인문사회과학이론으로 알아보는 직장인의 심리] 2015년 한국인터넷진흥원은 페이스북 이용자 중 절반인 3억 5천만명에게 중독 직전의 ‘과다사용’ 경향이 있다고 발표했다. 그렇다면 내가 SNS 과다사용(혹은 중독) 상태인지를 확인할 방법은 없을까. 전문가들은 다음의 항목들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과다사용과 중독을 의심해야 한다고 했다. (홍구표, “대학생의 SNS중독경향성이 대인관계문제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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