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ing: 블로거

씽크 라운지 거의 모든 인터넷의 역사 (49) – 트위터 창업 이야기

블로그의 대부,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다. 블로그는 웹로그(Weblog)를 달리 부른 것으로, 개인에 최적화된 홈페이지로 댓글관리와 일정, 그리고 트랙백과 같이 블로그를 연결할 수 있는 방법과 구독 등의 기술들이 들어간 오늘날 소셜 미디어의 시작을 알린 기술이다. 웹로그라는 말은 조 바거(Jon Barger)가 1997년 12월 처음 이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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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네이버는 어떻게 신규 시장을 맥 빠지게 하는가

요즘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를 비롯해 매일경제신문까지 나서서 인터넷 포털 네이버에 공격적인 기사를 쏟아내는 것을 보면 뭔가 꿍꿍이가 있나 싶다. 그 속내가 뉴스스탠드 실패에 따른 신문사의 불편함의 표시든, 연합뉴스 축출을 위한 정지작업이든, 신문산업 지원 정책을 유도하기 위한 읍소든 논리가 빈약한 것은 마찬가지다. 딱히 네이버가 뭘 그렇게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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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저널리즘 읽을 거리(1): 기자는 없다

6월 30일, 제프 자비스 “기자는 없다 There is no journalists” 스노든(Snowden)이 프리즘(Prism)을 폭로하는 과정을 함께한 영국 가디언 블로거 글렌 그린왈드(Gleen Greenwald)의 역할과 관련된 논쟁이 한창이다. 논쟁의 핵심 질문은 “기자란 무엇인가”이다. “블로거가 기자를 대체할 수 있는가?” 또는 “기자는 없다” 등은 나름 오래된 논쟁이며 동시에 전통 기자들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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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포커스 착한 소비를 넘어 착한 인터넷을 꿈꾼다

네스커는 ‘고마움을 나누는 인터넷’이라는 캐치 프레이즈를 내걸고, 인테넷 상의 모든 컨텐츠에 대해 누구나 클릭 한 번으로 소액을 후원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Beta 서비스로 이제 막 5개월여의 시간이 지났다. 네스커 를 통한 후원 방법은 광고를 봐주는 것이다. 사용자가 자발적으로 광고를 봐주면 광고 수익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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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미국에선 누가 소를 키우나? – 정치적 에코 시스템에 대하여..

광우병 이야기는 아니다. 낚시질 하려고 한 제목은 아니고, 오래 전에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정치 입문을 권유하는 홍준표 당시 한나라당 의원에게 거절의 뜻으로 손석희 교수가 한 말이 ‘그러면 소는 누가 키웁니까?‘ 라는 말이었기에 따온 것이다. 즉, 너나 할것 없이 정치판에 뛰어들면 뉴스보도나 정치 평론과 같이 정치 발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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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포커스 [익사이팅 컴퍼니(2)] 블로거는 프로슈머 크리에이터다, TV익사이팅

두 번째 익사이팅 컴퍼니 인터뷰는 전부터 잘 알고 있던 TV익사이팅의 이종범 대표는 나의 학교 후배님이시기도 하다. 이종범 대표는 블로거로 활동하다가 TNM 마케팅팀에서 근무, 2010년 11월에 TVexciting이라는 회사를 창업했다. 나와 똑같이 블로거로 활동하다 창업을 한 케이스인지라 더욱 이종범 대표의 발걸음이 궁금했다. 오래 전부터 단독미팅을 하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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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영혼을 판 블로거, 영혼을 산 광고주

진실과 거짓의 오묘한 경계선. 그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잘 걸어가는 것이 마케팅의 핵심일지 모른다. 제품에 대한 자신감이 있으면 마케팅을 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잘 팔릴 것이라는 자신감 때문이다. 보통 개발자의 마인드가 그렇다. 제품에 대한 자신감이 없으면 마케팅에 올인한다. 하지만 그런 마케팅은 곧 독이 되어 날아온다.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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