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ing: 사람들이야기

한국의 스타트업 [중소기업청] 가구 디자이너와 커피 손님이 만나는 회사, 키토스

“가구 시장에 이런 카페가 있었나?” 섭씨 30도의 더운 토요일 낮이었습니다. 목마른 새가 물을 찾아 날개를 접듯 저는 그렇게 절로 커피향에 끌렸죠. 이름은 키토스(kiitos), 유럽 어느나라의 언어인가? 그런데 퍼니쳐 플러스 카페라고요? 영업시간도 일요일은 휴무에 아침 8시 열고 한참 손님 몰릴 저녁 여섯시면 끝나는 것도 범상친 않습니다.…

By
한국의 스타트업 고시생, 사장이 되다. 모바일솔루션기업 벤디스

인터뷰를 하다 보면 범상치 않은 삶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드라마틱한 인생이 주변에 생각보다 많다고 느낀답니다. 특히, 자신의 진로나 창업 같은 이야기는 말이죠. 2011년의 일입니다. 신림동 고시촌의 한 법대생이 독서실 휴게실에서 뉴스를 보다 갑자기 사업 아이디어가 떠올랐답니다. 한 달 뒤면 사법 1차 시험인데, 이틀 뒤…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