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ing: 세월호

씽크 라운지 온라인에서 문을 연 세월호교실 

바로 1년전 오늘입니다. 세월호는 476명의 승객을 태운 채 진도 맹골수로 해역에 침몰했습니다. 그 날 배에 승선한 아이들과 학교 선생님 그리고 희생자 가족들, 또 그들을 지켜보는 많은 사람들이 울었던 날입니다. 2014년 4월 16일, 이 날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대학교와 고등학교 교실에서 세월호의 의미를 가르치고 토론하려는 선생님과 학생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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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교황의 방문과 외부의 시각

교황이 짧은 방문을 마치고 오늘 한국을 떠났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교황의 방한은 우리 사회에 산적한 많은 문제들에 대해서 새로운 반향을 일으킨 것이 사실인 것 같다. 그런데 어쩌면 교황이 우리에게 새로운 이야기를 한 것은 아무것도 없을지도 모른다. 교황이 지난 짧은 시간 동안에 우리에게 보여준 것, 그리고 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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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세월호와 정부3.0

국가 개조의 계기 세월호의 아픔은 아픔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 반드시 국가 개조의 결정적인 계기가 되어야 한다. 지하철, 여객선 등 연속되는 사고들은 국가 개혁을 더 이상 지체할 수 없음을 각인시키고 있다. 국민들의 에너지가 결집되어 있을 때 정부의 혁신이 가능하기에 지금 정부3.0을 다시 생각해 본다. 세월호 사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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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응답하라 국회의원’에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한 국회의원들

지난 번에 벤처스퀘어를 통해 전한 ‘응답하라 국회의원’ (이하 응국) 사이트가 개설된 지 사흘이 지났다. 그리고 드디어 국회의원들이 응답하기 시작했다. ‘응국’은 사용자가 자신의 지역구를 검색하면 해당 의원에게 세월호 피해자 지원 및 대책 준비를 촉구하는 청원 이메일을 자동 발송 해주는 웹사이트이다. 웹사이트를 개설한지 두시간 반 만에 천 여 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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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세월호 침몰, 10대 위기관리 실패 요인

재앙이었다. 많은 국민들은 또 인재라 부른다. 2014년 4월 16일 아침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부근 해상에서 세월호란 이름의 여객선이 침몰했다. 수많은 승객들이 허무하게 희생되었다. 여객선 침몰을 둘러싼 핵심 위기관리 주체들의 위기관리. 여지없이 대형 재난관리 체계의 수준을 그대로 드러내고 말았다. 세월호 침몰로 시작된 위기관리 그리고 큰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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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개발자들, “응답하라, 국회의원” 사이트 개설, 행동 촉구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국민들이 집단적 무력감에 사로잡혀 있는 가운데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들 사이에서도 애도와 추모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반면, 무력감과 연민으로 인해 온라인에서 온갖 괴담과 확인되지 않은 사실의 유포, 더불어 이념 논쟁과 세대 계층간 갈등까지 표면화 되는 등 세월호 사건은 사회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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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세월호 사건이 보여준 리더십의 붕괴 현상

세월호 사건으로 인해서 온 나라가 애도의 분위기다. 내 주변만 봐도 많은 기업들이 계획했던 마케팅 행사와 캠페인을 취소하고, 애도의 분위기에 동참하고 있다. 직접 아는 사람은 아니지만, 안산에 살고 있는 지인의 지인은 실제로 사고의 희생자의 가족 중에 한명이라서, 세월호 사고가 더욱더 먼 이야기처럼 들리지 않는다. (말레이시아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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