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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스타트업리더열전#9]본투글로벌 김종갑 센터장 “스타트업이 원할 때 지원한다”

스타트업은 바쁘다. 매일 사업 지원 공고문만 보고 있을 새가 없다 본투글로벌 김종갑 센터장은 “스타트업이 정말 필요할 때 적절한 지원을 해주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지금까지 스타트업 지원사업공고가 특정 시기에 몰려있었다면 앞으로는 간헐적으로 스타트업이 필요한 시기에 지원 공고를 내고 도와주겠다는 것이다. 작년 9월 본투글로벌에 새로 부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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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스타트업리더열전#8] 액트너랩 조인제 대표…”사물인터넷은 선택이 아닌 필수”

“인터넷은 사라지게 될 것이다 (Internet will be disappeared.)” 지난 1월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서 구글 회장 에릭 슈미트가 한 말이다. 당시 발언은 IT기술이 개발 또는 확장된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을 암시했다. 즉 인터넷이 일상적인 물체와 서비스의 일부가 되어 마치 사라지는 것처럼 보인다는 소리다. 산업연구원 자료에 의하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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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스타트업 리더 열전 #7] KISTI 황영헌단장, “창조경제타운…모든 국민의 창업아이디어가 현실화 되는 곳”

황영헌 단장의 목소리는 확신에 차 있었다. 올해 3월 초 한국기술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창조경제지원사업단의 새 단장으로 부임한 그는 “벤처나 스타트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자신이 가진 아이디어가 가치 있는 아이디어인지 또 사업화될 가능성이 있는 아이템인지 평가 받고 싶어한다”며 “그 가능성을 판단해주고 사업화 해주는 일이 창조경제타운의 역할이다”라고 말했다. 미래창조과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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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스타트업리더열전#6]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 오덕환 센터장, “성공적 해외진출…현지시장이 원하는 것 먼저 찾아야”

“우리의 역할은 좋은 국내 스타트업을 발굴해 교육하고, 그 기업이 원하는 글로벌시장에 소프트랜딩 시켜주는 것이다”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 본투글로벌(Born2Global) 오덕환 센터장은 “글로벌 시장의 흐름을 제대로 읽지 못하면 좋은 기업도 현지 시장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힘들다” 며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가 스타트업의 글로벌 가이드로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덕환 센터장은 삼성전자 출신으로 가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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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스타트업 리더 열전#5]패스트트랙아시아 박지웅 대표 “오늘보다 내일이 더 좋은 회사 만든다”

신사동 가로수길 근처에 위치한 패스트트랙아시아 사무실에 들어서자 천장까지 쌓인 배달 상자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여기저기 놓여있는 제품들과 분주하게 돌아다니는 직원들. 일반 사무실에서 느껴지는 적막함 대신 역동적인 기운이 뿜어져 나왔다. 그리고 사무실 가장 안쪽. 스타트업 4개를 이끄는 대표의 자리라고 하기엔 조금은 단출한 박지웅(33) 대표의 자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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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타트업 [스타트업 리더 열전 #4]드림엔터 박용호 센터장, ‘우리 어린 호랑이들이 나갈 글로벌 정글을 넓히고 있어요’

광화문에는 1년 365일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곳이 있다. 지난 해 2월 개관한 광화문 KT지사 1, 2층 드림엔터가 바로 그 곳이다.  지난 1년 간 드림엔터에 방문한 사람은 모두  7만5천 명.  남녀노소가리지 않고 모두에게 열려있는 드림엔터의 중심에는  언제나 기분 좋은 미소로 반겨주는 박용호 센터장이 있다. 박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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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스타트업 리더 열전 #3]스마트콘텐츠센터 강효진 센터장, 포스트 스타트업을 꿈꾸다

“호흡이 좀 짧은 것 같아요.” 센터 자랑부터 시작할 만도 한데, 첫 마디가 사뭇 무겁다. 단군 이래 가장 창업하기 좋은 시대라 일컬어지고 있는 상황에 호흡이라니, 무슨 말일까. 스마트콘텐츠센터 강효진 센터장은 ‘숨 고르기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언제부턴가 스타트업 문화에 ‘열풍’이란 수식어가 붙기 시작했다. 우린 뜨거워야 하지만 누구보다 차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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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콘텐츠 [스타트업 리더 열전 #2]프라이머 권도균 대표, “안정된 직장? 이제 없다”

서른 다섯. 부인 뱃속엔 둘째가 있었다. 무모한 도전인가 싶기도 했다. 빚만 지지 말자, 망해도 개발자로 다시 시작하면 된다. 마지노선을 잡았다. 자신은 있었다. 그렇게 10년 몸 담았던 회사를 나와 1997년 보안 회사 ‘이니텍’을, 1998년에는 국내 최초의 전자결제 시스템 ‘이니시스’를 설립했다. 그리고 2008년 3천 300억 원 가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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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스타트업 리더 열전 #1]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임정욱 센터장이 말하는 ‘2015년 대한민국 스타트업’

“살면서 커리어를 설계할 때 꼭 대기업만 바라볼 필요가 없어요. 오히려 자신의 열정과 뜻이 맞는 사람들과 함께 스타트업과 같이 작지만 강한 조직에서 경험을 쌓는 게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스타트업 얼라이언스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세상에 다양한 인생의 길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이를 통해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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