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

씽크 라운지 [시간과 정신의 방] 6화. 물수제비

창업가의 입장에서 아이템을 나누면 3가지로 나뉜다. 할 수 있는것, 하고 싶은건, 잘 아는 것. 시장의 입장에서 나누면 역시 3가지로 나뉜다. 지금 잘 팔리는 것, 앞으로 잘 팔릴 것, 언제나 잘 안팔리는 것. 사용자 입장에서 나누면 또 3가지로 나뉜다. 필요한 것, 필요없지만 있으면 좋은 것, 필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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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시간과 정신의 방] 5화. 등잔과 등대

지난회 이야기. 하고자 하는 기능은 동일하지만 계속해서 바뀌는 비즈니스 모델. 그 속에서 딱 맞는 키워드를 찾았다. 근데 맞게 찾은거야? 네이트온. 원조 국민메신저다. 네이트온 없으면 친구들과 대화가 안되었던 시절이 있었다. 카카오톡으로 세대교체가 되기 전까지는 말이다. 늦게나마 네이트온UC로 재탈환을 노려보지만 (적어도 내 기억에서는) 실패했다. Scene15. 등잔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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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시간과 정신의 방] 4화. 크레바스

지난회 이야기. 깨져도 단단히 깨졌다. 좋다고 생각한 건 내 착각이었다. 정신차리고, 나에 대해 알아야 했다. 그래야 그들을 설득할 수 있을테니. 크레바스Crevasse. 단단한 빙산에서 일반적으로는 잘 보이지 않지만, 매우 위험한 지형이다. 빙하가 이동하면서 균열이 생기게 되는데, 높이만 하더라더 최소 10m 이상으로 막상 찾으려고 해도 눈에 의해서 윗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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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시간과 정신의 방] 3화. 흔한 착각

지난회 이야기. 애써 찾은 아이템. 나를 설득한 근거로 다른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었을까? 궁지에 몰린 자기합리화는 아니었을까? 각 OS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가 아닌가요? 대기업의 서비스를 능가할 수 있을까요? 은행도 털리는 상황임을 감안했을때 ..(중략)..불편하더라도 보안을 생각하는 사람은 사용하지 않을듯 합니다. 이미 나와있는 모델을 살짝 꼰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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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시간과 정신의 방] 2화. 자기최면

지난회 이야기. 아무리 일해도 아무런 성과도 보지 못한 스타트업 1년. 단일 앱 판매 모델을 버리고, 앱 서비스 모델로 전향하기로 했다. 근데 뭘 하지? Scene5. 스타트업을 위한 자리는 없다. 지속성 있는 수익모델이 붙을 만한 아이템을 찾아야 했다. 앱스토어를 뒤지기보다 내 폰에 깔린 PIMS 계열의 앱부터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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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시간과 정신의 방] 1화. 고스톱

시간과 정신의 방의 시청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이 드라마는 평범한 스타트업과 평범한 아이디어의 6개월의 기록을 담고 있습니다. 180일을 정주행하실 준비, 되셨습니까? 채널 고정, On Air! Scene1. 대박의 꿈 창업을 하기로 마음먹자마자 가장 먼저 한 일은 사업계획서를 쓰는 일이었다. 창업자금을 확보하고, 사무공간을 얻기 위해서는 정부지원사업이나 민간의 인큐베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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