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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트렌드 알리바바, 중국 소셜커머스마저 장악!

2011년의 끝자락에 닿은 12월 28일, 알리바바(阿里巴巴) 산하의 소셜커머스 플랫폼 쥐화쏸(聚划算)은 한 해 동안의 영업실적을 대외에 발표하였다. 놀라운 것은 쥐화쏸 플랫폼에서의 거래 총액이 100억 위안(한화 약 1조 8,000억 원)을 넘어섰다는 것이었는데, 이는 2011년 소셜커머스 산업 전체 거래총액 196억 위안의 절반이 넘는 규모였다.2010년 수천 개의 소셜커머스업체들이 한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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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트렌드 알리바바를 이기기 위한 바이두의 묘수

2008년 바이두는 자사의 검색시스템과 DB를 이용한 전자상거래 플랫폼 요우아(有啊)를 출시, 알리바바의 타오바오에 맞서는 서비스로 성장시키겠다는 전략을 발표하였다. 그러나 야심찬 출시와는 달리 요우아는 C2C시장에서 타오바오의 상대가 전혀 되질 못하였다. 이베이를 물리친 타오바오는 성격이 비슷한 후발 서비스들이 파고 들어갈 빈틈을 전혀 주지 않았던 것이다.고전을 거듭하던 바이두는 요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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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트렌드 2012년 중국 IT업계는 인재대란!

2011년, 중국 IT업계는 각 방면에서 엄청난 성장을 이뤄냈고 지금도 새로운 IT서비스가 계속 탄생하고 있다. 그러나 IT업계의 급작스러운 발전과 성장으로 인해 충분하지 못한 중국 IT 인력풀이 문제가 되고 있다.바이두의 인재양성기관인 바이보의 데이터연구센터는 현재 중국 IT업계에는 최소 100만 명 이상의 인재가 더 필요하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바이보는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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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스타트업 타오바오를 만든 알리바바의 새로운 SNS, 라이왕(来往)

2011년은 알리바바(阿里巴巴)에게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다.B2C서비스의 서비스 이용 수수료 인상으로 인해 중소 판매상들과 대립을 겪기도 했고, 온라인 지불 서비스인 알리페이의 경영권을 두고 야후, 소프트뱅크와 갈등도 있었다. 대표 마윈이 사활을 걸고 추진 중인 야후 인수를 위해서도 힘겨운 걸음을 계속 하고 있다. 여러가지 우여곡절을 겪고 있는 알리바바이지만 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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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마윈, 야후를 손에 넣을 수 있을까?

지난 9월 23일 언론에 공개된 제리양의 메모 한 장이 전 세계 IT업계를 떠들석하게 만들고 있다. 내용은 ‘야후가 이미 여러 업체로부터 인수 의향서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 그로부터 일주일 뒤 스텐포드 대학교에서 열린 강연회에서 마윈(Jack Ma)은 ‘알리바바는 야후에 관심을 갖고 있다’라고 공개적으로 표명하며, 알리바바의 최대 주주인 야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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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스타트업 Youku.com 이야기 2 – 중국 인터넷 기업의 지배구조와 VIE, 그리고 넥슨

1. 중국 인터넷 업계의 핫 토픽 VIE재무적으로는 VIE (Variable Interest Entity) 가 가장 중국에서 핫한 토픽이라고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중국의 인터넷 회사들이 기업의 지배구조를 VIE라는 형태로 유지하고 있는데, 이것은 세금과 자본조달이 그 주된 원인이다. 대부분의 인터넷 업체들이 세금이 없는 tax haven인 Cayman Island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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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소비자 중심 제조환경 지원하는 플랫폼 사업자

최근 수년 간 정말로 중국은 세계의 공장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커다란 물량을 받아서 만들기도 하지만, 적은 양의 물량이나 프로토타입도 효율적이고 쉽게 만들어 줍니다. 여기에는 중국에서 공작기계를 싼 가격으로 생산하게 된 것이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온라인을 통해 쉽게 소량의 제품을 주문생산하는 것도 가능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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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알리바바 CEO, Jack Ma 의 리더십과 회사문화

개인적으로 최근 CEO들 중에서 가장 주목하고, 존경하는 사람 중의 하나가 현재 알리바바(Alibaba) 그룹을 이끌고 있는 잭 마(Jack Ma)이다. 손정의가 한 눈에 반해 홍콩의 영어교사였던 그에게 투자를 하고, 수 년간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밀어주어 오늘날 중국과 세계를 대표하는 전자상거래 및 제조 2.0 인프라를 제공한 플랫폼 회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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