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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효율적인 근무환경의 꿈

한국에 살 때 밤 12시가 되어도 회사에서 일하는 친구들이 자주 이야기한 불만은, 보여주기식 야근 때문에 몸과 마음이 축난다는 것이었다. 하는 것 없어도 책상머리에 붙어서 뭔가 하는 것 처럼 시늉해야 월급을 받을 수 있다는 현실. 어떻게 보면 이는 밤늦게까지 학교/학원에 앉아서 반강제적으로 공부를 해야 했던 학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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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주말이 다가온다. 주말이 지나간다.

1. 주말이 다가온다. 직장인들에게 금요일은 저마다의 방법으로 한주를 마무리하는 날이다. 피곤했던 한주였던, 아니면 보람차고 의미있는 한주였던 간에 어쨌든 금요일 저녁이 되면 모든 것을 잠시 잊을 수 있는 여유가 주어진다. 5일근무제가 보급된 후에 금요일 회식을 잡는 문화가 많은 기업에서 사라져가고 있다. 물론 여전히 술 좋아하는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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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일을 잘하려면 잘 쉬어야 한다. 당연한 이야기 아닌가?

살면서 잘 쉬어야겠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낀 적이 있다. 이전 직장에서 경험인데, 입사하고 나서 계속해서 일이 산더미 같이 많은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그렇게 몇 년 미친듯이 일에 파묻혀 지낼 때였다. 출장지에서 계속 야근을 했다. 현업들은 다 퇴근한 저녁 시간이었지만, 일을 마칠려면 얼마나 걸릴지도 잘 가늠이 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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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항상 야근하는 조직은 문제가 있는 조직이다!

얼마 전에 야근하면 월급 깎는 회사!라는 글을 썼는데요. 이 글이 상당히 반응이 좋았습니다(물론 제 블로그 기준입니다). 트위터의 반응만을 놓고 보았을 때, 직장생활하시는 분들은 다들 칼퇴근에 대한 로망이 있고, 그렇게 하는 근무환경을 동경하시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칼퇴근을 하려고 노력했도, 여러 가지 사정상 그렇게 안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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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야근하면 월급 깎는 회사

작년 로이스터 감독은 포스트 시즌 진출이 확정되었을 때 선수단과 파티를 열었죠. 대망의 한국시리즈가 눈앞에 있는데, 연습을 해도 아쉬운 시점에 샴페인 파티라뇨. 우리나라 정서상 잘 맞지 않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로이스터 감독은 골프 매니아였습니다. 그래서 시즌 중에 휴일마다 골프를 치는 광경을 연출했는데, 이것도 한국정서상 잘 맞지 않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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