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비데이터 스타트업 ‘잉클’, 33억원 투자 유치
설비데이터 플랫폼을 제공하는 잉클이 33억 원 규모 시리즈 PreA 투자 라운드를 지난 3월 마쳤다고 밝혔다. 잉클은 지난해 7월부터 본격적으로 투자유치를 시작해...
2022년07월12일
설비데이터 플랫폼을 제공하는 잉클이 33억 원 규모 시리즈 PreA 투자 라운드를 지난 3월 마쳤다고 밝혔다. 잉클은 지난해 7월부터 본격적으로 투자유치를 시작해...
설비 데이터 플랫폼을 제공하는 잉클이 신용보증기금(KODIT)의 유망 스타트업 보증제도인 ‘퍼스트펭귄’에 최종 선정됐다.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펭귄은 아이디어와 기...
스마트팩토리를 위한 공장 설비 계측 및 진단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잉클(대표 김재천)’이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최종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