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ing: 조성문의 실리콘밸리

씽크 라운지 ‘스토리’를 전달해서 $28M 투자를 받은 이야기

오늘 읽은 글 하나 소개. 지난번 블로그에 ‘스토리가 중요한 이유‘라는 글을 쓴 적이 있다. 우리는 투자자를 설득하기 위해서, 고객을 설득하기 위해서 제품의 장점과 숫자에 집중하게 되기 쉽지만, 정작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스토리’라는 내용이었다. Medium에 올라온 이 글은 Munchery라는 스타트업의 창업자가 $28M (약 300억원)의 투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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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수영 선수 다이애나 나이아드가 준 교훈, 그리고 시어도어 루즈벨트의 말

최근 윤지만(@jiman_yoon)씨의 트윗과 블로그를 팔로우하고 있다. 뉴스 중독자이며, 애플 제품에 관심 많은 수의사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 트위터 내용도 좋지만 그의 블로그에 정말 좋은 정보와 감동적인 내용이 참 많다. 얼마 전에 그의 추천으로 Overcast라는 팟캐스트 앱을 받았는데, 뭘 들어볼까 검색하다가 NPR: Ted Talk이라는 것을 봤다. TED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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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우버의 18조원 기업 가치, 거품일까?

이틀 전, 우버가 $18.2 billion (18.2조원) 의 기업 가치로 $1.2 billion(1.2조원)의 펀딩을 받았다는 소식이 미국을 뜨겁게 달궜다. 덕분에 부자가 된 행복한 사람들의 얼굴도 공개됐다. 아주 초기 투자한 엔젤 투자자의 경우 2,000배 수익을 올렸다고 한다. 소액인 2천만원을 투자했을 경우 그 주식의 현재 가치가 400억원에 달한다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18.2 billion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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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상상하는 것은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는 말의 의미

구글은 또 왜 무인 자동차를 만들었을까? 그리고 그 프로젝트에 큰 돈을 쏟아 붓고 있을까? 구글의 핵심 기술은 검색이고, 돈은 광고로 버는데, 그것과 무인 자동차가 무슨 관련이 있을까? 애플은 왜 새로운 언어를 발표했을까? iOS8 에서 사용자 인증 기술이 혁신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앨론 머스크는 왜 지구로 돌아와서 착륙이 가능한 우주선을 만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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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유투브 초기 투자했던 시콰이어 캐피털이 공개한 문서 요약

며칠 전 아래와 같은 트윗을 했었다. 15번의 리트윗에 비해 Favorite 등록이 100건인 것을 보니 많은 분들이 나중에 보려고 저장해둔 것 같다. 사실 41페이지나 되는 빡빡한 문서라 일일이 보려면 시간이 많이 걸린다. 그래서 블로그 독자들을 위해 재미있게 본 부분만 몇 개 발췌해서 옮겨볼까 한다. 시콰이어 캐피털이 보관하고 있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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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아마존에 대항하는 리테일러들의 힘겨운 싸움

아마존이 끝없이 세력을 넓혀가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아마존이 온라인 책 서점으로 시작해서 성장하다보니 지금처럼 모든 것을 파는 회사가 된 것으로 생각하지만, 아마존의 초기 이야기를 담은 The Everything Store를 읽어보면, 지금의 모습은 제프 베조스가 아마존이라는 회사를 처음 시작할 때부터 가지고 있었던 비전이었음을 알 수 있다. 아마존은 소비자들의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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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미국의 활발한 기부 문화

항상 트위터와 페이스북, 그리고 블로그를 통해 정말 유익한 소식을 전해주시는 임정욱 센터장님. 얼마 전 그의 블로그, ‘에스티마의 인터넷 이야기‘에 이런 글이 올라왔다. On The Road – 보통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전하는 뉴스 이 글에서 마일즈라는 9살 아이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그는 20달러짜리 지폐를 주차장에서 주웠으나, 식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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