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리 계산도 척척 ‘사물인터넷 훌라후프?’
브이후프(VHOOP)는 운동량과 칼로리 계산까지 해주는 사물인터넷 훌라후프다. 훌라후프에 무슨 사물인터넷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 제품은 단순히 허리를 돌리는 ...
브이후프(VHOOP)는 운동량과 칼로리 계산까지 해주는 사물인터넷 훌라후프다. 훌라후프에 무슨 사물인터넷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 제품은 단순히 허리를 돌리는 ...
제미니(GEMINI)는 원하는 곳이라면 어디에나 자석을 이용해 장착할 수 있는 휴대용 스테레오 스피커다. 자석을 이용해 부착한다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활용도를 기대...
에너지 포터블(Energy Portable)은 거의 무한대에 가깝게 이용할 수 있는 보조 배터리다. 이 제품은 내부에 2,600mAh 용량 보조 배터리를 갖추고 ...
매년 75억 개에 달하는 식물이 관리 부족으로 죽는다. 보통 물을 너무 많이 주거나 혹은 반대로 물을 너무 안 준 탓이다. 물론 기온이나 자잘한 문제가 발생하기도...
스위젯(Swidget)은 집안 벽마다 흔히 볼 수 있는 전원 콘센트를 모듈화, 간단하게 스마트홈을 구현할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기존 콘센트를 교체...
지갑도 똑똑해질 수 있다? 볼터맨(Volterman)은 스마트 지갑이다. 이 제품은 여느 지갑과 마찬가지로 얇고 가볍지만 내부에는 보조배터리를 탑재했다. 덕분에 ...
오리(ORII)는 목소리만으로 스마트폰을 원격 조작할 수 있게 해주는 반지 타입 골전도 스피커다. 반지 타입 웨어러블이지만 손가락을 움직여 모션인식을 하는 형태가...
국내에서도 LG전자가 둘둘 말아서 어디서나 쓸 수 있는 블루투스 키보드인 롤리키보드를 선보인 바 있다. 평소에서 접어서 보관, 휴대성을 극대화하는 한편 필요할 때...
버디(Birdie)는 드론이 없어도 공중 셀카 촬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이다. 고프로(GoPro) 같은 액션캠을 던져서 촬영할 수 있게 해주는 것. 물론 드...
샌드맨 도플러(Sandman Doppler)는 아마존이 선보인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능인 알렉사(Alexa)를 내장한 알람시계다. 최근 알렉사는 HTC가 신형 스마...
비스트오브밸런스(Beasts of Balance)는 새로운 형태의 균형 잡기 게임이다. 피규어를 받침대 위에 올려놓으면 모바일앱에 괴수가 등장하는 등 실제와 가상...
토발라(Tovala)는 스마트 오븐이다. 이 제품 1대만 있으면 오븐이나 토스터 같은 조리용 가전이 필요 없다. 번거롭지 않게 올인원 제품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플럽(PLUB)은 국내 하드웨어 스타트업인 바우드가 개발한 블루투스 리시버다. 쉽게 말하자면 유선 이어폰이나 헤드셋을 무선처럼 쓸 수 잇게 해주는 것. 본체를 이...
제조 기반 스타트업에게 실제적인 ‘데스밸리’는 상품화 단계다. “전체 공정에서 생산이 차지 하는 비율이 약 7할에 달한다”라는 말은 결코 허언이 아닌 ‘불문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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