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카메라를 디지털로 바꿔준다?
아날로그 감성을 그대로. 아임백(I’m back)은 기존에 쓰던 필름 카메라를 디지털 카메라로 탈바꿈시켜주는 제품이다. 디지털 카메라도 물론 좋지만 필...
아날로그 감성을 그대로. 아임백(I’m back)은 기존에 쓰던 필름 카메라를 디지털 카메라로 탈바꿈시켜주는 제품이다. 디지털 카메라도 물론 좋지만 필...
제라 푸드 리사이클(ZERA Food Recycler)은 음식물 쓰레기를 비료로 만들어주는 가정용 기계다. 음식물 쓰레기는 늘 골칫거리다. 분리수거를 해야 하는 ...
아벨인더박스는 매달 반려동물을 위해 자체 디자인으로 직접 만든 용품과 건강 간식, 또 반려인을 위한 서프라이즈 선물을 담아 배송해주는 정기 구독 서비스다. 그렇다...
이 가방만 있으면 넓은 공항에서 이동 시간을 3분의 1 수준으로 단축시킬 수 있을지도 모른다. 모도백(Modobag)은 짐 뿐 아니라 여행객을 순식간에 목적지까지...
우노큐브G1 플러스는 하드웨어 스타트업인 알라딘그룹이 선보인 셋톱TV다. 이 제품의 컨셉트는 한마디로 말하면 “모니터를 스마트TV로 바꿔준다”는 것. 알라딘그룹 ...
봉주르(Bonjour)는 인공지능 알람시계다. 이 시계는 일상적인 패턴을 학습한 다음 알아서 판단, 작동한다. 일단 알람 기능을 갖췄고 일어나면 날씨나 하루 계획...
스마트 듀벳(Smart Duvet)은 자동을 객실 침대를 정돈할 수 있게 해주는 스마트 이불. 잠잘 때 깔끔하게 정돈된 이불이 있다면 누구나 기분이 좋다. 하지만...
헤이요(Hayo)는 공간 전체를 가전 제품용 스위치로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증강현실 리모컨이다. 마치 염력을 하듯 TV를 향해 조용히 손을 뻗으면 갑자기 TV ...
그리프매트(Grypmat)는 작업용 매트다. DIY를 취미로 삼고 있다면 도움이 될 만한 제품인 것. 펜치와 너트, 볼트 등 각종 도구를 담은 공구상자는 무겁다....
스토리(STORY)는 나무로 만든 판 위에 공중 부양한 금속구가 떠도는 시계다. 이 제품의 가장 큰 매력은 순식간에 끌어당기는 독특한 디자인. 문자판이나 시계바늘...
센스톤(Senstone)은 언제 어디서든 갑자기 아이디어나 기억해둘 내용이 떠오르면 음성으로 저장할 수 있게 해주는 초소형 웨어러블 보이스 리코더다. 이 제품의 ...
알파 셔블(Alpha Shovel)은 삽이다. 물론 평범하지는 않다. 이 삽의 크기는 폭만 해도 630mm, 깊이 300mm, 무게는 2kg에 달하는 그야말로 아...
턴터치(Turn Touch)는 버튼 4개만으로 집안에 있는 가전 제품을 제어할 수 있게 해주는 사물인터넷 제품이다. 요즘 유행하는 스마트 가전을 쓸 수 있게 해주...
플렉사운드 HUMU(Flexound HUMU)는 소리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한 독특한 스피커다. 베개처럼 머리맡에 두는 형태를 취하고 있는 것. 제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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