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콘

씽크 라운지 에스티마의 심천탐방기

올초 세계최대의 가전제품전시회인 라스베가스 CES에 다녀왔다.2년만의 방문이었다. 삼성과 LG의 거대한 부스의 위용은 그대로였다. 하지만 깜짝 놀란 것이 있었다. 중국, 그중에서도 심천기업들의 부상이었다. 참조: CES 단상-한국경제의 미래가 걱정된다 전체 참가사 3천6백개의 기업중 1천개가까이 중국기업이었고 그중 절반이 센젠(Shenzhen)을 회사이름에 넣은 심천기업이었다. CES안내책자에 4백여 심천기업의 이름이 4페이지 빼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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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타트업 [직토의 심천 유랑기 #2] 폭스콘부터 화창베이까지..중국 심천의 모든 것

심천 이틀째 오늘은 심천 외곽에 있는 공장 2곳과 미팅이다. 심천에 모든 공장은 다 외곽에 있는 관계로 이동시간만 왕복 2시간이다. 중국은 정말 광활한 대륙임을 실감한다. 1시간 동안 이동해서 공장에 도착했다. 생각보다 공장 퀄리티가 좋다. 공장설비에 대해서 많은 지식이 없는 내가 봐도 매우 체계적이며 자동화가 잘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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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 솔루션 가이드 인공지능, 로봇, 그리고 디지털 제조의 시대가 열린다

중국, 아니 세계에서 가장 커다란 스마트폰 등의 전자제품 공장을 운영하는 대만의 폭스콘이라는 기업이 있다. 이 회사에서 2011년 1월, 백만 대가 넘는 로봇들을 이용해서 앞으로 3년 내에 거의 대부분의 조립라인을 자동화할 것이라는 발표를 하였다. 제레미 리프킨의 “노동의 종말”에서 언급했던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하는 상황이 점차 현실화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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