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ing: 프라이버시

씽크 라운지 거의 모든 인터넷의 역사 (58) – 프라이버시와 공공성의 미래

구글과 페이스북 때문에 최근 프라이버시와 관련한 더욱 많은 논의와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아무리 편리한 것도 좋지만, 너무 프라이버시가 없어지는 것 아닌가?에 대한 우려를 담은 시각이 대부분인 듯하다. 그러나, 프라이버시는 양날의 검이다. 강화하면 강화할수록 우리가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함은 줄어들게 되며, 사회가 현재 발전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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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네이버, 제5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정식 출범

네이버는 이용자 프라이버시 보호정책 전반에 자문과 방향을 제시할 ‘제5기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정식으로 출범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출범하는 제5기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각계각층의 전문가들로부터 추천을 받아 국내 최고 수준의 프라이버시, 개인정보, 정보보안 전문가 등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이날 네이버 본사에서 위촉식과 함께 첫 정례회의를 갖고 위원회 설립 취지와 앞으로 활동 방향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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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인터넷에 기록되고 있는 당신을 경계하라

1. 누구나 쉽게 자신을 공유하는 세상 인터넷의 보급은 대중을 네트워크로 이끌어냈습니다. 그 이후, 미니홈피와 페이스북 같은 소셜네트워크의 등장은 개인의 삶을 인터넷에 기록하게 만들었고, 스마트폰의 보급은 당신의 삶을 공유하는데 장소와 시간의 제약 마저 낮추어버렸습니다. 지금은 과거의 모든 기록 보다도 더 많은 기록이 짧은 기간에 추가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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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어디까지 보여줄 것인가?’ (Traceability, Visibility, Privacy and Transparency)

<이전 포스트: ‘청중’이 ‘나’를 정의한다> 검색되지 않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 세상이다[Steven Levy, In the Plex, Simon & Schuster, 2011]. 우리는 스스로를 기꺼이 공개한다.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드인, 블로그를 통해 친구는 누구이고 직업은 무엇인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무엇을 먹고 마시는지도 공개한다. 사회적으로 존재하고 싶은 나는 더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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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스타트업 2013 깐느 라이온스의 혁신 사자들 살펴보기 – 6

안녕하세요? 채카피입니다. 이제 깐느 광고제도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광고제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TITANIUM AND INTEGRATED LIONS 부문까지 파이널리스트가 공개되었죠. 포스팅을 시작할 때 세운 목표는 이노베이션 부문 수상작 발표 전까지 파이널리스트를 다 살펴보자인데, 결국 이렇게 깐느가 막바지에 다다러서야 마지막 포스팅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노베이션 부분 째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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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사적영역과 공적 영역의 ‘소셜게임’ (Social play between private and public space)

<관련 포스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와 ‘나’의 정체성> 우리 안에는 공적인 ‘나’와 사적인 ‘나’가 공존한다. 사회적으로 참여하고 타인으로부터 인정받고 싶은 ‘나’와 은밀한 개인 공간에서 아늑한 생활을 하고 싶은 사적인 ‘나’이다. 일과 가정에도 균형이 필요하다. 한 쪽이 부족하면 결핍을 느낀다. 이 균형이 성립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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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떠나가는 10대.. 페이스북 어쩌나?

요즘 세계에서 제일 잘 나가는 서비스를 꼽으라면 단연 페이스북입니다. 작년 말 기준으로 월 액티브 이용자수가 10억명을 넘었고.. 이 중에 모바일 이용자 수가 5억8천만명에 이르는 등 세계 최고 소셜네트워킹 서비스이자 모바일 서비스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습니다.세상에서 제일 잘 나가는 서비스에 걱정거리가 없을 것 같지만.. 요즘 심심찮게 페이스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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