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링스, 오선호·안병환 공동 대표 체제 전환
위메이드플레이 자회사 플레이링스가 10년 만에 단독 대표 체제에서 벗어나 오선호 CPO와 안병환 COO를 공동 대표로 선임하며 조직 개편에 나섰다.
2025년05월19일
위메이드플레이 자회사 플레이링스가 10년 만에 단독 대표 체제에서 벗어나 오선호 CPO와 안병환 COO를 공동 대표로 선임하며 조직 개편에 나섰다.
#크래프톤은 #글로벌 퍼블리싱 강화와 신규 IP 발굴을 위해 #게임업계 베테랑 #오진호를 최고 글로벌 퍼블리싱 #책임자로 #영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