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기본법안 첫 등장, 실효성과 유연성 과제 남아
한국 최초의 디지털자산 종합 입법인 '디지털자산기본법'이 발의됐다. 산업 질서와 투자자 보호를 아우르며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지만, 기술 유연성 및 규제 실효성 측...
2025년06월12일
한국 최초의 디지털자산 종합 입법인 '디지털자산기본법'이 발의됐다. 산업 질서와 투자자 보호를 아우르며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지만, 기술 유연성 및 규제 실효성 측...
#한국ST거래와 #무궁화신탁이 #토큰증권 사업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에셋 얼라이언스' 참여로 #토큰증권 시장 활성화에 기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