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 운영사 테크타카, 일본 도쿄에 현지 법인 설립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 운영사 테크타카가 일본 도쿄에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K뷰티·패션 등 역직구 수요 증가로 일본 매출이 전체의 25%를 차지...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 운영사 테크타카가 일본 도쿄에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K뷰티·패션 등 역직구 수요 증가로 일본 매출이 전체의 25%를 차지...
네이버 D2SF가 AI 기반 물류 스타트업 테크타카에 브릿지 라운드 형식의 후속 투자를 단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카카오벤처스가 글로벌 물류 산업에서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과 함께 '글로벌로 향하는 KV 물류 패밀리' 브라운백 미팅을 개최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아르고’를 운영하는 테크타카와 물류 자동화 사업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테크타카가 물류 로봇 전문기업 플로틱과 협력하여 자율주행로봇을 활용한 물류센터 자동화 모델을 구축하고, AI 기반 물류 솔루션 개발에 나섰다.
테크타카의 물류 플랫폼 ‘아르고’가 스케일업 팁스 선정으로 혁신적인 물류 시스템 고도화에 나서며 물류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테크타카가 #미국 시애틀에 #법인을 #설립하며 #글로벌 #물류 플랫폼 '#아르고'의 #미주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테크타카는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로 #포브스 아시아 #100대 유망기업에 선정되며 #물류 산업에서의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테크타카가 #알토스벤처스로부터 126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여 #3PL과 #아르고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네이버 D2SF(D2 Startup Factory)가 2020년 시드 투자를 진행한 물류 IT 스타트업 ‘테크타카’에 후속 투자했다. 창업 15개월, 시드 투자 ...
네이버의 기업형 액셀러레이터 D2SF(D2 스타트업 팩토리)가 물류와 디지털 헬스 관련 스타트업 두 곳에 각각 투자했다. 투자 대상인 된 스타트업은 ▲데이터 분석...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