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한국의 스타트업 두 딸의 아버지가 그린 ‘노란 버스’의 꿈, 창업가 한효승 대표 2016년 첫째 아이의 통학차량 사건을 계기로 창업에 뛰어든 한효승 전 리버스랩 대표. 안정적인 직장(인텔코리아)을 내려놓고, 아내의 조건부 허락 아래 시작한 도... 2025년09월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