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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책 권하는 사람

어제 MBA 지원자 한분을 만났다. 투자관련된 일을 하시는 분이었다. Kellogg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 하기 위해서 만난 것이었다. 집 근처의 커피숍에서 한 시간 남짓 이야기를 나누었다.어제 만난 분은 근래 만나본 투자 관련된 일을 하시는 분들 중에서는 경력은 짧은 편이었다. 하지만 강한 인상을 가진 분이었는데,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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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구체성은 신뢰를 낳는다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구체성(specificity)이다.아래 이야기는 국내 모 대기업에서 실재로 있었던 일이다.모 기업의 회장님이 경영진과의 장시간의 회의 끝에 ‘자, 우리 같이 갑시다’ 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회의가 끝났다. 회의가 끝나고 다들 점심 식사 약속이 잡혀 있어서 모두 점심을 먹으러 함께 갔다고 한다.그런데 그 회의는 녹취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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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가이드 밸류(VALUE, 가치) – 당신의 회사에서는 어떤 의미로 쓰입니까?

2012년 겨울학기가 끝났다.이번 학기는 한 과목을 제외하고 4과목을 모두 재무 Finance 혹은 회계 Accounting 관련 과목을 들었다. 덕분에 나는 켈로그를 졸업하게 되면 이 두 부분에 대해서 전공(major)를 인정받을 수 있게 되었다.Finance 과목들을 몰아서 들을때의 시너지 – 결론은 Valuation애초에 MBA를 오기 전에 마케팅 일을 한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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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리뷰 [북리뷰] 당신도 중국산 팬티를 입고 있지 않나요?

이 팬티는 어디에서 왔을까? 라는 책을 읽었다. 영문제목은 Where Underpants Come From – from checkout to cotton field travels through the new China.이 책은 조 베넷이라는 뉴질랜드 기자가 마트에서 산 자신의 팬티에 찍힌 “Made in China” 태그를 보고, ‘이렇게 값싼 팬티가 도대체 어디에서 온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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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가이드 High Visibility “눈에 띄어야 기회도 온다!” – 퍼스널 마케팅 by 필립 코틀러

High Visibility필립 코틀러 교수님의 퍼스널 마케팅이라는 책을 읽었다. 원래 이 책의 제목은 high visibility이고, 필립 코틀러 교수님 이외에도 어빙 레인, 마이클 햄린 등이 같이 쓴 책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무래도 코틀러 교수의 인지도 때문인지 책 표지에도 코틀러 교수의 사진이 실리고 그의 이름만 강조되었다.한마디로 이 책은 어떻게 개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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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조직구조 디자인, 도대체 누가 하는걸까??

이번학기에 유일하게 듣는 non-finance 과목이 하나 있다. organization system design. 이 수업에 대한 포스팅은 바로 지난주에 하나 올렸으니, 참고하시길.관련 포스팅:‘효과적 조직구조를 체크하는 9가지 항목’ – 실무적 효용성은 있을까?나는 평소에 조직 구조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 실제로 회사 생활을 하다보면 가장 조직원의 삶에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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