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그림책이 살아 숨쉰다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은 모두 통용되다 시피 세간에 오르내리지만 한국에서 VR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은 의외로 큰 편이다. 빅토리아프로덕션의 빅토리아 한 대표는 한국에서 AR은 거의 전무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말한다. 하지만 해외 시장은 상황이 많이 다르다고 말한다. AR시장이 VR보다 열 배 이상 크다. 5년 전, 15년 만에 한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