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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스타트업 자금 유치, 왜 어려운가?

[엔슬칼럼] 하루 수억 명이 방문하여 재생되고 있는 유튜브의 출발은 아주보잘 것 없었다. 초기에는 동영상을 이용해 데이트 상대를 찾는 서비스로 시작했지만 모든 콘텐츠로 확장하여 오늘날의 공유사이트를 만들어 냈다. 당시는 하루 가입자가수가 100명을 넘지 못하고 직원 봉급도 제대로 못주는 최악의 상황이었다. 그러나 점점 가입자 수가 늘어나자 이번에는…

스타트업 가이드 멘토의 질문법

[엔슬칼럼] 지난 4월, 멘토의 역할에 대한 칼럼을 쓴 바가 있다. 멘토는 멘토링 또한 고유의 전문 영역이어야 하고, 좋은 멘토가 되기 위해서는 기존의 지식과 경험의 바탕 위에 멘토링 스킬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는 주장을 하였다. 오늘은 멘토링 스킬의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 ‘질문법’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스타트업 가이드 미중 무역갈등과 창업에 대한 생각

[엔슬칼럼] 얼마 전에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강의를 한 적이 있었다. 사전 준비를 하면서 교육 대상자들을 이해하기 위해 창업기업실태조사 보고서를 다시금 펼쳐 보았다. 2017년 발표 자료에 의하면 흥미로운 점들을 알아 볼 수 있었다. 조사 대상인 창업 후 1년부터 7년까지의 약 2백만 개의 창업기업의 창업자 연령대를 보게…

스타트업 가이드 스타트업 성공의 세번째 길

[엔슬칼럼] 스타트업 성공의 첫 번째 길로 WHAT, HOW에 앞선 WHY에 대한 고민과 구체적으로 검증된 고객 니즈, 두 번째 길로 HOW와 관련한 창업 초기 마케팅 전략을 얘기했다. 오늘은 시리즈 마지막 칼럼으로 HOW의 연장선에서 마케팅의 본질에 대해 얘기하고자 한다. ◇ 마케팅이란? 아직도 마케팅을 단순히 판매/영업으로만 이해하고, 고객 관점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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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명품의 조건

[엔슬칼럼] 안타깝게도 지금은 이 세상 사람이 아닌 제 친구가 한 명 있습니다. 우리 세대의 대부분이 그랬지만 이 친구도 어려운 가정 형편하에서 공부를 하여서인지, 그 친구는 명품이나 프리미엄 브랜드 업계에 종사하는 저를 보면 항상 문제를 제기하곤 했습니다. ‘지하도에서 파는 넥타이와 고급 넥타이의 기능은 똑 같은 것 아니냐?…

스타트업 가이드 공유를 허하라, 섬세하게…

[엔슬칼럼] 최근 동남아 차량공유 업체 그랩에 대한 기사가 많이 나온다. 현대, 삼성, SK와 같은 국내 대기업 들이 앞다투어 투자하고 있고, 최근 우버의 동남아 사업부를 인수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랩은 현재 동남아 8개국에서 하루 평균 600만 번이 넘는 운행실적을 보이고, 매출은 10억 달러가 넘고, 회사의 가치는 약 60억…

스타트업 가이드 스타트업과 액셀러레이터

[엔슬칼럼] 최근 화두인 4차 산업 혁명 관련하여 핵심 기술을 ABCD로 설명 하는 칼럼을 읽었다. A는 인공지능을 표현하는 AI, B는 블록체인, C는 클라우드 컴퓨팅, D는 빅데이터를 상징한다. 이는 ‘빅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처리해서 인간의 두뇌보다 더 효율적이고 경제적으로 판단하고 예측해 결국 인간의 지능을 컴퓨터가 대체하는 세상’으로 설명할 수…

스타트업 가이드 창업기업의 기술개발과 인문학적 상상력

[엔슬칼럼] 대기업도 하기 힘든 기술개발을 중소기업이? 벤처기업은 속성상 기술개발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의 완성도를 높이고 성공 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많은 창업기업들이 독자 기술확보라는 벽을 넘지 못하여 실패를 경험하는 경우를 보면 안타까울 때가 너무나 많다. 창업기업의 대표들은 대체로 젊고 사회경험이 적어 자본력이 취약한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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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우수한 인재가 모이는 벤처 만들기

[엔슬칼럼] “같이 일할 직원을 뽑아야 하는데 좋은 사람을 찾을 수 없어요.” “아직 재정이 어려워 제대로 처우도 못해주니 좋은 후보들이 오질 않아요.” “어렵게 뽑아 놓은 직원들이 내 눈치만 보고 있으니 차라리 혼자 하는 게 나아요.” “입사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그만두고 나가니 요즘 젊은이들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스타트업 가이드 사업에서 필요한 좋은 타이밍이란?

[엔슬칼럼] “인생은 타이밍이야. 다 때가 있는 거다” 2014년 말에 개봉하여 1,000만 관객을 모았던 영화 ‘국제시장’의 이야기다. 주인공 덕수는 서독 파견 광부를 하러가자는 친구의 말에 “지금 해야 할 일이 많아 갈 수 없다”며 거절한다. 그러자 친구는 “그 일은 다녀와서 하면 되는 것이다. 지금은 가야 할 타이밍이다.”라고 주인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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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창업실습 잘해야 취업률 높아진다

[엔슬칼럼] 대학의 취업률이 높아지려면 학생들이 선택할 수 있는 일자리가 많아져야 한다. 그리고 학생들이 그 일자리를 선택해야 한다. 학생들의 선택 기준으로 일자리의 종류를 나눠보면 연봉지향형, 안정지향형, 생계형, 혁신형 등으로 나눌 수 있을 것 같다. 연봉지향 일자리는 말 그대로 연봉이 높은 일자리다. 안정지향형 일자리는 공무원, 공공기관, 교육기관,…

스타트업 가이드 평창 하늘 드론을 보면서 느끼는 단상

[엔슬칼럼]  신청 3수만에 치르게 된 평창 동계올림픽은 개막전부터 많은 정치적인 이슈를 만들어 내면서 불안하게 출발했다. 그러나 92개국 2,920명의 선수가 참가해 동계올림픽 역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하며 패럴림픽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대회 내내 펼쳐진 선수들의 열정과 투혼은 스포츠의 다이나믹과 감동을 우리에게 선사해 주었다. 평창 동계올림픽의 최대…

스타트업 가이드 지금 창업가 정신이 필요하나요?

[엔슬칼럼]  지난 컬럼에 이어서 미술가 얘기를 다시 하고자 한다. 작년 12월부터 시작한 ‘알베르트 자코메티’(1901~1966) 한국특별전이 4월 15일로 끝났다. 그림을 좋아하는 필자도 이 세계적인 작가의 작품을 볼 기회가 없었으니 이번 전시회를 놓치지 않고 관람과 함께 해설을 청취할 기회가 있었다.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은 잘 알고 있겠지만…

스타트업 가이드 멘토의 역할을 생각해 본다

[엔슬칼럼] 지난 1월 칼럼에서 멘토에게 필요한 두 가지 즉, ‘미래에 대한 탐구’ 그리고 ‘엠퍼시’에 대한 내용을 생각해 보았다. 오늘은 멘토는 어떤 역할을 하여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를 생각해보고자 한다. 우리 엔슬 협동조합에서도 멘토를 정할 때 멘토와 멘티가 잘 매칭될 수 있도록 많은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멘토들이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