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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가이드 M&A되는 스타트업의 조건

한국의 벤처 생태계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있다면 바로 M&A일 것이다. 한국 VC의 투자 회수 대부분은 IPO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데, IPO 일변도의 회수는 그 자체의 난이도도 높거니와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 때문에, 초기기업 투자 위축이나 회수율 하락 등 산업의 역동성을 많이 훼손시킨다. 그런 이유로 M&A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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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포커스 페이스북 IPO이후 처음 있는 마크 주커버그의 발표

그의 회사(페이스북)의 떠들썩한 IPO이후 처음 대중에게 모습을 나타낸 자리에서, CEO 마크 주커버그는 회사의 가장 큰 실수를 인정했습니다.그것은 주식 매도 처리에 관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회사가 네이티브 앱을 만드는 데 집중하지 않았던 모바일 전략에 관한 것이었습니다.그는 페이스북 주가가 직원들의 사기에 영향을 끼쳤다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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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중간회수 시장에 대하여

창업활성화에 가장 중요한 핵심정책은 중간회수시장 활성화다. 미국 벤처 활황의 비밀은 바로 엔젤투자자의 왕성한 투자와 중간회수시장을 통한 막대한 투자 수익 회수 생태계 형성에 있다. 아직 미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에는 이러한 대규모 엔젤 투자와 중간회수시장이라는 선순환 생태계가 형성되어 있지 않다. 한국이 ‘엔젤-중간회수’ 생태계 형성에 성공한다면 기업가정신에 기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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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구글과 다른 리딩 기업으로 페이스북에게 바라는 점

지난 5월 18일 페이스북이 기업공개를 하면서 페이스북. 비록 IPO 이후에 주가가 급락을 하면서 거품논란을 일으키기도 하였지만, 페이스북이 당분간 ICT 업계를 리딩하는 자리를 차지할 것이라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을 듯하다. 현재 ICT 산업의 리더라고 할 수 있는 회사는 MS와 애플, 구글, 아마존 그리고 제조부분에서는 삼성전자도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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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Social media가 전부는 아니다

2012년 5월 18일 tech 업계 전세계가 가장 갈망하고 기다리던 기업공개 (IPO)가 드디어 진행되었다. 전세계 인구 10명 중 1명이 거의 매일 사용하는 Facebook이 ‘FB’ 심볼로 나스닥에 등록되었다. 첫날 결과는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던것 보다는 저조했지만, 10년이 안된 인터넷 기업의 100조원이 넘는 시총은 머리가 아찔할 정도이다. 100조원이라는 시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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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포커스 돈을 추구하는 기업 vs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 (버거킹 편)

버거킹이 다시 상장하게 생겼다. 2011년 패스트푸드 시장에서 업계 2위의 자리를 웬디즈에게 내어준 후의 발표라 다소 의아하다.이번 포스팅에서는 쩐만을 추구하는 기업이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을 절대 이길 수 없다는 주장을 다소 과격하게, 즉 미약한 근거만을 가지고 감정적으로, 펼쳐보고자 한다.1. 탄생의 비밀우선 맥도날드. 1937년 Airdrome이라는 작은 레스트랑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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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페이스북의 숨겨진 $750억(80조원)의 가치, 어디 갔어?

앞의 mbablogger님의 글에서는 Facebook의 $1000억 가치가 매우 aggressive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의 기대가 높다는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다. 그리고 그 기대는 현 페이스북의 비즈니스만 고려했을 경우 매우 optimistic한 valuation으로도 $25B만 나온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놀랄만큼 높은 수준이라는 점도 알 수 있다. 결국 $75B, 혹은 80조원은 어딘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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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페이스북, ‘$1000억(110조원) 가치가 있을까?’보다 중요한 질문

페이스북의 기업공개(IPO)가 임박했다. 5월 전후로 상장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지만, 그보다 빠른 시기가 될 수도 있다는 전망도 있다. 월스트리트에 있는 투자은행들은 거의 모두 주관사로 참여하고 있어서, 구글 상장 이후로 최대 규모의 기업 공개가 될 것임이 분명하다.시장에서는 상장 규모에 대해서 저마다의 예측을 내놓고 있다. 현재 자본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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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2011 OnSuccess-StrongVC Survey 결과

우리나라의 창업가와 벤처기업의 CEO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2주 전에 본 서베이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되었던 질문이었다. 2011.11.7. ~ 2011.11.21. 동안 baenefit.com, 온석세스 그리고 벤처스퀘어의 독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서베이에 76명의 창업가들이 참여했고, 여기 그 결과를 간략하게 정리해서 공유한다.예상했던 결과지만 역시 한국의 entrepreneur 는 여성보다는 남성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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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리빙소셜의 티켓몬스터 인수, 그리고 신현성 대표

내가 신현성 대표를 처음 본게 아마 Geeks on a Plane 행사 때였던 듯 싶다. 그게 벌써 작년 5월 30일이니, 티켓몬스터가 세상에 막 나왔을 때였던 듯 하다. 그때 받은 인상은 간단했다.”He knows what he’s talking about. He knows what he’s doing.”그래서 발표가 끝나자마자 가서 명함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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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To IPO, or not to IPO

얼마 전 한국에 나갔을 때 우연한 기회를 통해서 어떤 벤처기업 사장님을 만날 기회가 있었다. 삼성전자에서 오래 근무하시다가 퇴사 하신 후 좋은 기술을 가지고 꽤 괜찮은 회사를 차리셨고, 매출이 아주 크지는 않지만 상당히 탄탄했다. 대화 내내 사장님은 “빨리 대량 투자를 받아서, 회사를 키운 다음에 코스닥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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