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WEST

씽크 라운지 [정용민의 위기관리 원 포인트 레슨 12편]아픈 사고를 잊지 않아 성공한, JR-WEST

기업이 심각한 위기를 겪으면 그 후로는 스스로 그 기억을 되살리거나 재언급하는 것을 극히 꺼리곤 한다. 안팎으로 쉬쉬하고 잊으려 노력하는 이런 분위기에서는 개선이나 뼈를 깎는 가시적 노력은 불가능해진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동일한 위기를 반복한다. 이점에서 일본의 JR-West(서일본여객철도)는 달랐다. 잊지 않았다. 엄청난 열차 탈선사고가 발생했다. 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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