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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코리안 스타트업을 위한 글로버행 티켓] 13편. 장·단기적인 결정들

이번 주에 만난 친구가 아주 흥미로운 질문을 해왔습니다. 그는 그의 회사를 세계에서 가장 큰 IT회사 중 한 곳에 아주 높은 값으로 파는 과정에 있었습니다. 규모가 굉장한 거래였고, 거의 성사되기 직전이었습니다. 내가 축하를 하자, 그는 제게 문제점을 하나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직원 중 한 명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것이었죠. 보통의 경우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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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코리안 스타트업을 위한 글로버행 티켓] 12편. 열정을 찾는 것

성공의 비결이란 무엇일까요? 모든 사업가들은 그들을 좋은 결과로 이끌어 낼 방안을 찾습니다. 또 모든 투자자들은 그들이 투자하기로 한 회사가 성공할 수 있을지 확실히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 합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는, 아마도 이런 주제를 다루는 수 백권의 책과, 수 천개의 연구, 그리고 그보다 훨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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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코리안 스타트업을 위한 글로버행 티켓] 11편. 경쟁자를 상대하는 법

스타트업이 직접적으로 경쟁자를 갖는 건 매우 드문 사례입니다. 보통 이겨내야할 대상이 있다. 하지만, 사실 그들을 직접적인 의미로 경쟁자라 부를 순 없죠. 직접적 경쟁자란 당신과 똑같은 제품을 판매하는 누군가를 의미합니다. 허나 대부분 스타트업들은 새롭고 다른 제품을 세상에 내놓죠. 모든 이야기에는 악역이 존재하듯, 우리 스타트업에게도 `경쟁자`라 이름 붙일 누군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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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코리안 스타트업을 위한 글로버행 티켓] 10편. 목표에 대한 이유를 아는 것

지난 달, 샌프란시스코에서는 RSA 컨퍼런스가 주최되었습니다. 아마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IT 보안 관련 컨퍼런스일 것이고, 그래서 보안과 관련된 사람들은 죄다 여기에 모인 것만 같았습니다. 만약 당신 스타트업이 보안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다면, 이 컨퍼런스에 참여하기 위한 부스를 가질 기회를 놓칠 수 있을까요? 때때로 세상의 어떤 것들은 너무나도 당연하여, 사람들이 그에 관해 조언을 해주곤 합니다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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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코리안 스타트업을 위한 글로버행 티켓] 9편. 어떻게 도움을 받을 것인가 – 실리콘밸리의 방식

지난  칼럼에선 스타트업으로서 도움을 받는 것이 왜 중요한 지, 그리고 그 도움을 올바른 방향으로 받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에 대해 적었습니다. 만약 당신이 누군가를 고용할 수 없는 처지에 있거나 또는 고용을 원치 않는다면, 영입한 외주인력이 당신 사업의 운명을 조종하도록 하고 싶지 않다면, 관련하여 도움을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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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코리안 스타트업을 위한 글로버행 티켓] 8편. 공유하고 도움을 받는 것

모든 스타트업들이 아주 많이 필요로 하는 하나가 있다면, 그 것은 바로 도움을 받는 것입니다. 우리는 종종 스타트업을 작고 취약하며 인큐베이터가 필요한 존재라는 의미로 아기에 비유하곤 합니다. 아기나 스타트업이나 모두 얼마나 설장했는지를 살펴보게 되고,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필요로 하지요. 그러나 그렇다고해서 스타트업들이 정말 아기마냥 누구에게나 도움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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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코리안 스타트업을 위한 글로버행 티켓] 7편. 레이저 무기

저는 한국의 많은 스타트업들과 함께 글로벌적인 성공을 위해 무엇을 바꿔야 할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 중 가장 의외였다는 반응이면서 또 가장 많은 반대를 받았던 의견은 바로 스타트업의 규모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2-3명의 인력으로 정말 성공할 수 있다는건가요?”와 같은 질문을 받아왔고, 그에 대한 대답으로 “실은 그와 정반대입니다”라고 답하였습니다. 2-3명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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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코리안 스타트업을 위한 글로버행 티켓] 5편. 실패의 교훈

지난 주 이스라엘에서는 아주 특별한 컨퍼런스가 주최되었습니다. 강연자는 본인의 회사를 외국 경쟁사의 적대적 매수로부터 지켜내지 못한 전직CEO 얀키 마르갈릿(Yanki Margalit)씨였습니다. 컨퍼런스의 강연자들이 `실패자`들로만 이뤄진 것뿐만 아니라, 심지어 이 컨퍼런스는 이름조차 `페일콘(Fail-con, Failure Conference의 준말)`이었습니다. 아마 독자 여러분들께서는 이런 `실패 전문가`에게 실패하는 방법을 배우고자 할 사람이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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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코리안 스타트업을 위한 글로버행 티켓] 4편. 스타트업 창업자들의 초능력 (1부)

영화 스파이더맨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기억하시나요? 주인공 피터 파커는 방사능 거미에게 물리기 전까진 평범한 시민이었지만, 물리고 나서는 벽도 잘 타고, 그 어떤 인간보다도 힘이 세진데다가 안경 없이도 좋은 시력을 가지게 되었지요. 그야말로 초인(super human)이 되어버린 것 입니다. 스타트업 창업자들도 이와 비슷합니다. 유사점을 찾아본다면, 창업자들이 스타트업 벌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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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코리안 스타트업을 위한 글로버행 티켓] 3편. 2~3명으로 이루어진 스타트업이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은? (2)

이스라엘 식 표현인 ‘머리가 큰 사람’에 대한 설명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소프트웨어 개발 세계에서 자주 사용하는 또 다른 용어를 사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개밥 먹기 (Eating your own dog food)’이지요. 스스로를 사료공장을 운영하는 사람이라 생각해봅시다. 당신은 사료를 만들 때, 그 사료의 맛에 대해 그다지 신경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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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코리안 스타트업을 위한 글로버행 티켓] 2편. 2~3명으로 이루어진 스타트업이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은? (1)

지난 칼럼에서, 스타트업은 2~3명 정도의 적은 구성원으로 이뤄져야 한다 적었었죠. 사실 이게 어떤 말로 들릴지는 잘 알고 있습니다. 50명, 100명 또는 10,000명의 직원으로 이뤄진 회사와 경쟁하고 싶은데, 어떻게 그걸 단 2명으로 해낼 수 있다는 말일까요? 또는 만들어낸 제품이 너무나도 훌륭해서 4~5개 정도의 작은 프로젝트로 나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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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코리안 스타트업을 위한 글로벌행 티켓] 1편. What is the right size for a startup?

지금부터 여러분을 한국에서 8,000km 정도 떨어진 장소로 모셔가고 싶습니다. 우리는 `창업 국가(Startup Nation)`이자 7백 만의 인구로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나스닥 기업공개(IPO)를 이뤄낸 나라인 이스라엘으로 갈 것 입니다. 비록 우리가 스타트업 구축에 대해 배워보고 싶다지만, 그렇다고 제가 여러분을 지중해 근처에 위치한 하이테크 도시인 헤르젤리아(Herzeliya)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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