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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Seagate, ‘2021년 데이터 스토리지 동향’ 전망 발표

Seagate Technology plc (NASDAQ: STX)는 오늘 ‘2021년 5대 데이터 스토리지 동향’을 발표했다. Seagate는 “데이터가 폭증하고 그 가치가 어느 때보다 주목받는 지금, 기업이 머신러닝을 통해 가치 있는 분석과 통찰력을 얻으려면 가능한 많은 양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저장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Seagate가 예측한 2020년 데이터 스토리지 동향은 다음과 같다. 1) 유휴 및 사용 중인 데이터 모두에서 계층적 보안 중요성 증가 하이퍼스케일 소프트웨어 생태계가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필요 네트워크 인프라를 갖추지 못한 기업이나 위치에서 소규모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가능해졌다. 따라서 전세계적으로 더 많은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이 상호 접속 위치(PoP)나 코로케이션 (co-location) 시설에서 실행되고 있다. 유휴 데이터의 암호화는 이미 대다수 산업에서 필수 요건이 됐으며, 기업은 외부 및 내부 채널에서 언제라도 발행할 수 있는 보안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하루라도 빨리 암호화된 디스크를 사용해야 한다.   2) 기업의 보다 광범위한 오브젝트 스토리지(Object Storage) 사용 유용한 데이터가 폭증함에 따라 기존 파일 시스템에서 오브젝트 스토리지로 옮겨가는 기업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오브젝트 스토리지는 규범적인 메타데이터, 뛰어난 확장성과 계층적 데이터 구조로부터의 자유 등 기존 파일 저장소가 가지지 못한 이점을 제공해 대용량 데이터의 표준이 되고 있다. 또한 기존에 사용하던 파일 저장 유형과 달리 규모의 경제를 활용할 수 있어서 이미 많은 애플리케이션들이 파일 저장 유형에서 오브젝트 스토리지로 옮겨가는 추세다. 또 다른 저장유형으로는 블록 스토리지가 있는데, 이 유형은 성능에 민감한 필수 애플리케이션에 매우 중요하다. 오브젝트 스토리지는 블록 스토리지와 연계해 규모와 성능을 겸비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변화를 최대한 활용하고 경쟁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오브젝트 스토리지를 하루 빨리 도입하고, 인터페이스를 능숙히 다룰 수 있는 인재를 육성 및 채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3) 컴포저블(Composable) 시스템의 보편화 컨테이너형 애플리케이션의 배포, 확장 및 관리를 자동화하는 오픈 소스 시스템인 Kubernetes(쿠버네티스)가 사용량 증가 추세를 보이며 데이터 스토리지 동향이 컴포저블 시스템으로 향하는 것을 보여준다. 오픈소스는 큰 커뮤니티를 동원해 다양한 산업이 직면한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오픈 아키텍처에 활용되는 도메인별 솔루션도 허용하기 때문에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미래라고 여겨진다. 따라서 이러한 소프트웨어 환경과 비즈니스 환경에 맞게 하드웨어 개발이 변화하는 것 또한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데이터센터는 사전 설정 작업 없이 손쉬운 배포 및 리소스 재배치가 가능한 컴포저블 시스템을 지향하고 있으며, 컨테이너와 Kubernetes는 이러한 컴포저블 시스템을 가능케하는 주요 기술이다.   4) 대용량 스토리지 구축의 데이터 사용 빈도에 따른 계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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