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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미래에 영향을 미친 SF소설과 영화들 (9)

1950년대와 1960년대에는 냉전이 심화되면서, 핵전쟁이 일어나고 인류의 문명이 멸절될 수 도 있다는 두려움이 전 세계를 지배하였다. 또한 냉전과 함께 우주를 향한 경쟁도 치열하게 진행되었다. 이런 사회적 배경은 SF소설과 영화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나는데, 이 시기에 호러와 기술의 발전, 그리고 우주여행이라는 테마가 교묘하게 섞이는 작품들이 많이 등장하였다. SF의 실버에이지를 대표하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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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미래에 영향을 미친 SF소설과 영화들 (4)

SF소설은 현대세계에서 미래학자들의 생각을 가장 잘 표현하면서도 영향력을 갖춘 형태의 글 또는 미디어 작품이다. SF소설은 단순한 기술의 나열과는 달리 사람들의 이성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동시에, 감성적인 면까지 고려한 전체적인 미래를 인지하도록 도와준다. 물론 모든 SF소설이 미래를 그려내기 위해서 창작되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미래의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측면에서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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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윌리엄 깁슨, 뉴로맨서 30주년에 부쳐 …

SF소설 중에서도 가장 영향력이 컸고, 또한 미래의 모습을 잘 그려냈으며, 실제 기술개발에도 크게 관여한 윌리엄 깁슨(William Gibson)의 뉴로맨서(Neuromancer)가 이번 달 발간 30주년을 맞았다고 한다. 사이버 펑크라는 쟝르에 탄생에도 크게 기여한 이 작품은 필자 개인적으로도 가장 좋아하기도 하고, 놀랍게 생각하는 SF소설이다. 윌리엄 깁슨은 특히 네트워크로 연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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