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ing: UI

스타트업 가이드 10-foot UI의 오해: 가독성이 아니라 몰입형 소비 경험의 문제

TV UI를 흔히 ’10-foot UI’라고 합니다. 10피트, 즉 약 3m 정도 떨어진 곳에서 보는 스크린이기 때문에 이에 맞는 특별한 UI 규칙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폰트의 가독성이나 메뉴 이동의 효율성 등. 하지만 ’10-foot UI’가 단순히 먼 거리 UI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PC로 대변되는 ’2-foot UI’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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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애플의 스큐어모피즘과 기술의 인문학

패스트컴퍼니(Fast Company)의 오스틴 카(Austin Carr)가 취재한 최근 애플의 스큐어모피즘(skeuomorphism) 디자인에 대한 비판의 글을 보았습니다(실은 알비레오에서 처음 읽음). 하지만 그것이 각자의 미감에 대한 호불호이지, 옳고 그름의 문제는 아니라 생각이 되어 다음과 같이 트윗했었습니다.그런데, 오스틴 카가 이번엔 이 문제에 대한 전직 애플 아이폰 UI 디자이너의 옹호 의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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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모바일 먼저, 그리고 모바일 온리

한국 출장의 여독이 풀리기도 전에 7.10 ~ 7.11 이틀동안 열린VentureBeat 주관의 MobileBeat 2012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이번주는 샌프란시스코에 잠시 다녀왔다(참고로, 우리가 소개하고 데모한 앱 ‘Better Hearing’이 Smartphone App Competition에서 우승했다). 나도 시간이 많이 없어서 컨퍼런스의 모든 세션을 주의깊게 듣지는 못했지만 이번 행사의 주제이자 가장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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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 솔루션 가이드 iOS가 없앤 GUI의 핵심 개념들

iOS가 매킨토시의 OS X를 기반으로 만들어지는 했지만, 완전히 다른 플랫폼으로 봐야 하는 것은 이미 매킨토시와 아이폰은 다른 분류의 제품을 위한 운영체제이기 때문이다. 책상 위에서 모니터와 키보드와 마우스로 사용해야 하는 컴퓨터와는 달리 스마트폰은 철저하게 손바닥 위에서 한 손으로 사용하는 제품이다. 사용 환경이 다르며 특히 입력 장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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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타트업 [Founders @Work (5)] 박지환, 홍용기 / 위시앤위시

유투브의 공동 창업자 Chad Hurley, 그루폰의 공동 창업자 Andrew Mason, 그리고 우리시대 최고의 visionary인 Steve Jobs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기술이나 기능 이전에 ‘디자인’을 종교와도 같이 맹신했다는 점이다. 특히 Chad Hurley와 Andrew Mason은 모두 전직 full-time 디자이너 출신이다. 유투브와 그루폰 사이트를 사용해본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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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보기 좋은 UI는 보기 좋은 떡이다!

동료 두 명이 회사에서 사용하는 웹 시스템에 RIA를 적용할 필요가 있느냐를 두고 논쟁을 벌인 적이 있습니다. 찬반양론으로 갈려서 다양한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결론은 서로의 입장만을 확인하는100분 토론처럼 끝났습니다. 지금까지 확실히 기억나는 쟁점이 하나 있는데, 바로 “회사에서 사용하는 웹 시스템이 예쁠 필요가 있냐?” 는 것입니다. 이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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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사용자가 실수하는 UI에는 필연적인 이유가 있다!

누구나 스티브 잡스(Steve Jobs)처럼 발표를 잘하고 싶어합니다. 잡스가 지닌 발표 능력은 참 다양합니다. 청중을 사로잡는 카리스마, 적절한 발표 자료, 자신감, 적당한 유머 등입니다. 간단하게 생각나는 대로 몇 가지 덕목만 적어 봤는데, 이렇게 놓고 보니 잡스가 가진 능력은 평범한 사람들도 지닐 수 있는 능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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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Instagram, 사진에 감성을 담은 멋진 소셜네트워크

Instagram을 알게되는 것은 그리오래되지 않습니다. 국내외 서비스 동향을 리서치할 일이 있어서 테크 블로그와 신규 서비스에 대한 기사들을 보다가 알게되었지요. Picplz라는 사진공유서비스가 Andreessen Horowitz에서 투자를 받았다는 소식에 “사진기반 소셜네트워크가 다시 주목을 받게 되는구나”라는 생각을 하던 중이었던지라 관심이 더욱 더 가더군요. 더욱이 모바일 상에서 50명내외의 친구들과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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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어썸한 디자인이 나오려면

지인 가운데 핸드폰의 사용성 관련해서 일하는 분이 있습니다. 이분은 핸드폰의 사용성을 정량적으로 측정하는 작업을 오래 전부터 해왔습니다. 아이폰이 국내에 막 도입되려고 할 때, 이분을 만나서 핸드폰 UI관련한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이분이 일하는 조직에서 핸드폰의 사용성이 중요하다는 게 이슈가 되어 디자인 가이드 비슷한 것을 작성하게 되었다고 합니다.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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