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진출 스타트업, 최대 2년 사무-주거공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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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이 최대 2년 사무공간과 주거공간을 무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열린다.

르호봇 비즈니스 인큐베이터(이하 르호봇)가 중국 강소성 염성시에 개관하는 비즈니스 센터에 무상으로 입주할 한국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17년 1월 개관하는 르호봇 중국 염성 비즈니스 센터는 입주공간, 미팅룸, 코워킹 스페이스, 비즈 카페 등을 갖춘 약 370평 규모의 지원기관이다. 센터는 국가급 경제기술 개발구 한국공업원 내에 있다.

르호봇은 한국 우수 스타트업의 진출과 해외 사업 확장을 위해 사무공간뿐만 아니라 주거공간 또한 무료로 임대한다. 입주 후 최초 6개월간 무상 지원하며, 사업 진척도에 따라 최대 2년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또한, 입주 스타트업에게 중국 정부와의 연계는 물론 현지 대학, 기업체, 한국 기업들과의 네트워킹을 지원할 계획이다.

입주를 원하는 스타트업은 르호봇 홈페이지에서 더욱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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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욱
/ taeuk119@venturesquare.net

경영학을 전공했고, 공공기관에서 2년간 인큐베이터로 일했다. 관심 분야는 마케팅/비즈니스 모델 설계이며, '창업보육전문매니저 한 권으로 끝내기'라는 문제집을 집필하기도 했다. 현재 벤처스퀘어에서 인터뷰, 현장취재 등을 담당하고 있다. 가끔 머슴 역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