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가 택한 스타트업 ‘첫 플라잉카 비행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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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티베이터(CARTIVATOR)는 도요타가 자금 4,250만 엔을 투자한 젊은 스타트업. 카티베이터는 일명 플라잉카(Flying Car),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개발 중이다. 지난 6월 3일 하늘을 나는 자동차 개발을 위한 비행 테스트를 실시하고 관련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프로토타입은 알루미늄 프레임 8개로 이뤄진 프로펠러를 탑재해 외형 자체는 자동차보다는 거대한 드론에 가깝다. 영상을 보면 프로펠러가 회전하면서 엄청난 굉음이 울리면서 프로토타입이 떠오르지만 사람으로 따지면 시선이 머무는 높이 정도까지 올라갔다가 이내 균형을 잃고 추락한다.

이번 시험 비행은 도요타 본사가 위치한 도요타시에 있는 시험장에서 진행됐다. 시험 비행이 몇 차례 이뤄지면서 프로펠러를 보호하는 덮개 부분이 손상됐고 결국 프로펠러도 손상됐다고 한다. 자연스럽게 시험 비행도 멈추게 된 것. 물론 카티베이터는 오는 2019년에는 첫 유인 비행 테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다른 목표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이용해 2020년 도쿄에서 열릴 올림픽 성화대에 성화를 켜는 것이라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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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
/ lswcap@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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