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유치한 아뵤코리아 “도심 물류 생태계 재구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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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뵤코리아가 본엔젤스, 디캠프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아뵤코리아는 물류서비스 인력 매칭 플랫폼 와사비를 제공하는 물류 스타트업이다. 물류회사의 라스트마일 배송 업무를 지역 주민과 분담할 수 있도록 중개해 물류기업은 물리적 시간 소모가 큰 최종 배송 단계를 줄여 비용과 수고를 덜 수 있다. 지역 주민은 남는 시간을 활용해 부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아뵤코리아 측은 이번 시드 투자는 와사비가 여러 화주 고객 상품을 동시에 취급할 수 있다는 점을 경쟁력으로 높게 평가받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와사비를 이용하면 화주 상품에 대한 물류 밀집도를 높여 비용 구조를 개선할 수 있다는 것.

아뵤코리아 측은 이번 투자 유치에 따라 와사비 앱과 도심 물류거점 허브를 통해 도심 지역에 최적화된 물류 플랫폼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재 하루 물동량 6,000개 수준도 올해 안에 10만 건까지 늘릴 목표를 세웠다. 이 회사 이이삭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와사비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도심 속 라스트마일 물류허브를 구축해 도심 물류 생태계를 재구축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뵤코리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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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
/ lswcap@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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