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특공대’ 운영 플라잉캣, 실리콘벨리 와이콤비네이터 입성

10분특공대(회사명 플라잉캣)가 실리콘벨리의 세계적 스타트업 엑셀레이터인 와이콤비네이터(Y-Combinator)에 입성했다고 밝혔다.

와이콤비네이터는 에어비엔비, 드롭박스 등 글로벌 유니콘 기업들이 여기서 탄생했고, 합격률이 1%정도인 만큼 전세계의 유망한 스타트업이 모여있다.

10분특공대의 김민준 대표는 “8월에 서비스 런칭 후 높은 재구매율로 매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2곳에서 서비스를 운영했지만 앞으로 서비스 지역을 넓혀서 2022년 내에 서울 전 지역에서 식료품 장보기가 10분내외로 받아볼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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