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Space구축은 미래시나리오를 통해 Digital Culture를 만드는 것. #D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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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시나리오는 IT와 문화 그리고 사회를 통섭해야하는 Digital Space Consulting에서는 중요한 요소이다. 사람의 일상이라는 큰 주제를 두고 IT가 어떻게 우리 생활 속에 문화로서 자리매김하고 역할을 해야할 것인가에 대한 접근이 필요하다. 단편적인 부분으로 접근하기에는 이미 너무 많이 서로 얽혀있는 관계성을 가만할 때 사람(Human)을 중심으로 한 생활을 문화(Culture)로 만들어 내는 부분이 기술(Technology) 적용에 있어 미래를 예측하고 상상하는 시나리오를 꾸미는 사람들에게 과제가 될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Digital Space Consulting을 하는 입장에서 보면 지금을 기준으로 미래를 생각하기 보다는 10년 후의 미래 시나리오를 가상하고 지금을 준비한다면 “지금”이라는 기준점이 달라지지 않을까?

현재 알고 있고 상상하는 부분의 합이 아닌, 10년 후의 가까운 미래에 대한 상상으로 일상에서 우리가 문화로 수용되는 부분들을 찾는 다면 기술이 아닌 사람에 대한 관점에서 부터 출발할 수 있을 것이다.

인류의 역사 속에서 변하지 않는 것은 의식주이고, 생존에서 출발한 문화가 이제 정보와 지식 그리고 감성이 문화로 자리 매김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우리에게 Digital은 정보와 지식 그리고 감성을 시공을 초월하여 가질 수 있고, 나눌 수 있으며 제공할 수 있는 도구가 되었다. Digital은 사람들에게 다양하면서도 깊이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람의 경험은 이성과 감성을 통해 새로운 문화와 문명을 창조하게 한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미래 시나리오 영상을 처음 접할 때는 먼 미래처럼 보였지만, 세세한 부분을 살펴 보면 일상의 생활 속에  적용된 다양한 모습들이 결코 먼 미래가 아닌 정말로 10년 이내 우리의 삶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한다. 지금의 10대와 20대에게 Digital은 특별한 것이 아닌 자신들이 하고자 하는 것들에 대한 정보와 지식 그리고 감성을 제공해주며,  자신들의 경험을 축적해주고 발전시켜 주는 의식주와 같은 수준의 생활의 일부가 될 것이다. 그들은 Digital을 통해 미래의 새로운 문화와 거창하게 말하면 문명을 여는 기회를 포착할 수 있을 것이며 그러한 토대는 Digital Culture를 통해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한다.

미래에는 시공의 구애를 받지 않고, 시공간에서 원하는 정보와 지식 그리고 감성을 얻고 그것을 통해 개인적인 경험을 얻고 쌓으며, 다시 사람과 교류하게 됨으로써 경험은 새로운 정보와 지식 및 정보가 될 것이다. 그것은 지금 우리가 언어적 장벽에서 쌓는 경험과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문화와 문명을 만드는 것이다. 마치 음식들이 국경을 넘나들면서 퓨전음식이 만들어지고 다시 새롭게 발전하는 과정과 유사할 것이다.

미래는 통합적이면서도 지역적인 구도로 세상이 발전할 것으로 예상한다. 유무형의 유통이 자유로워지고, 경계에 대한 벽이 낮아지는 반면 지역적 정체성이 강조되면서 경계를 넘어오는 다양한 요소들을 받아들이고 수용하고 발전시켜 나아가는 것들이 병행이 될 것이다. 지역적 정체성이 사라진다면 그것은 융복합이 아닌 점령이 되기 때문에 지역적 정체성에 대한 더욱 확고함이 필요하다. 확립된 정체성을 통해 경계를 넘나드는 유무형의 유통들이 결국은 새로운 문화와 문명을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Disigtal Space를 구축하는 일은 결국은 미래 시나리오를 통해 Digital Culture를 만드는 것이다. 문화(Culture)는 어느 한 요소만으로는 구축될 수 없기에 산업에서 플랫폼과 생태계에 대한 언급을 하는 것이며, 플랫폼으로 문화의 기반을 마련하고 생태계로 문화를 만들어 이끌어가는 원동력이 되어 가는 것이다. 마치 연극의 3대 요소인 “배우”·”무대”·”관객”이 하나의 생태계를 이루어 유기적으로 관계가 이루어져 연극이 발전했다. 그리고 배우를 양성시키고, 무대로 진출시키는 교육 플랫폼과 무대를 만들고 구성시키는 디자인 플랫폼, 관객을 모으고 관심을 유발시키는 마켓팅 플랫폼은 각각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각각의 플랫폼적 요소가 생태계를 위해 변화하고 진화하면서 생태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다.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플랫폼이 필요하고, 그 플랫폼은 생태계를 통해 발전해가면서 문화로 정착된다. 문화 속에는 사람이 중심이 되어야 하고, 사람은 보편성과 특이성을 함께 갖고 있기에 Digital Culture 역시 위에서 언급한 대로 지역의 정체성의 특이성과 유무형의 유통을 통해 보편성을 갖고 있어야 한다. 이러한 바탕 하에 미래 시나리오를 생각한다면, 좀 더 나은 세상을 상상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글: 김성원
출처: http://bizzen.tistory.com/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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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amosu12@gmail.com

DOOH(Digital Out Of Home media)와 Digital Space Consulting을 하는 M&M Networks의 총괄이사입니다. e-Mail : heamosu12@gmail.com Twitter : @LifenBiz facebook: www.facebook.com/lifen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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