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용 인포그래픽을 잘 만드는 10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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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정보화 시대다. 종이만으로 정보를 주고받던 시대는 지났다. 보도자료도 이제 텍스트만으론 부족하다. 아무리 좋은 내용을 담고 있어도 구독자의 눈길을 끌 수 있는 보도자료가 기사화된다. 신문은 길 가던 사람이 가판대의 제목만 보고도 신문을 구입할 수 있을 정도의 정보를 원한다. 신문표지에 사진을 삽입하는 이유다. 사진과 기타 시각적 자료가 있다면 보도자료는 경쟁력을 갖게 된다.
기업을 홍보하는 보도자료에 도표, 그래프, 사진 등의 인포그래픽(Infographic)을 포함시키자. 해당 보도자료가 기사화되지 않더라도 좋은 인포그래픽은 참고자료로 관련 기사를 쓸 때 활용될 수도 있다. 간접 홍보의 효과를 보게 되는 셈이다. 그럼 좋은 인포그래픽은 어떻게 제작해야할까. 아래에 몇가지 팁을 소개한다.

1. 정보를 전달해야 한다
인포그래픽은 말그대로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그래픽(Graphic)의 합성어로 다량의 정보를 차트, 일러스트레이션 등을 활용하여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즉, 인포그래픽은 보도자료가 전하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형태는 도표, 그래프, 사진 지도, 다이어그램, 등으로 생산될 수 있지만 키 메시지(Key Message)는 유지되어야 한다. 좋은 정보를 담은 인포그래픽은 자료의 영향력을 증폭시켜 보도량 증가로 이끈다.

2. 정확해야 한다
앞서 인포그래픽이 정보성을 띄어야 한다고 했다면, 그 정보는 정확해야한다. 정보를 시각화, 간략화하는 것이 인포그래픽의 특징이다. 하지만 독자와 신뢰를 유지할 수 있는 자료가 되기 위해서는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출처가 명확한 정보를 활용해야 한다. 개인 블로그나 위키백과는 가급적 피하라. 그래프나 각종 도표 수치 역시 정확해야 한다.

3. 파일의 크기를 맞춰라
인포그래픽을 보도자료에 곁들이면 기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다. 하지만 수많은 보도자료를 받게 되는 기자가 번거로워지는 자료는 보내는만 못하다.압축파일 보다는 원본파일로 보내며, PNG나 GIF 보다는 JPG 파일로보내자. 일간지에 제공할 파일의 크기는 500KB 혹은 640*480 픽셀정도 되면 좋다. 큰 사진으로 쓸 것이라면 화질이 좋을수록 좋지만 30MB를 넘는 것은 좋지않다.

4. 다양한 형식의 자료를 만들어보자
보도자료에 사진을 추가하면 조회수가 14% 늘어나며, 멀티미디어 자료를 담으면 조회수가 77%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또한, 사진과 함께 있는 자료는 텍스트만 있는 자료보다 3.53배 이상 더 공유된다고 한다.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페이스북을 예로 들어보자. 공유되는 자료는 텍스트보다는 사진이나 동영상이 많다. 인포그래픽을 슬라이드쇼나 동영상 자료로도 제작하여 회사 홈페이지나 슬라이드 쉐어에 업로드하는 것도 좋다. 동영상은 사이트와 모바일을 통해 공유와 재생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5. 인포그래픽이 제작되면 좋을 것 같은 자료를 파악해라
보도자료는 포맷이 정해져있다. 하지만 인포그래픽은 정해진 틀에서 벗어날 기회를 준다. 인포그래픽은 다음의 자료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얻는다.

  • 설문조사 자료 : 결과물이 긴 텍스트로 나열되기 때문
  • 통계자료 : 문서로 작성된 통계자료는 구독자의 흥미를 얻기 힘들기 때문
  • 비교 연구 : 시각데이터로 전달성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
  • 세계인을 대상으로 하는 자료 : 그림과 사진은 전세계에서 통용되기 때문
  • 그래픽이 없으면 재미가 없을 것 같은 자료

6. 연관성이 있게하라

인포그래픽은 흥미롭기도 해야하지만 기사와 연관이 있어야 한다. 눈길을 사로잡기 위한 예술작품이 아니다. 인포그래픽은 다양한 주제를 설명할 수 있다. 데이터뿐 아니라 수명주기, 플로차트 등을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소개할 수 있다. 방대한 정보를 압축하여 하나의그림으로 나타내는 인포그래픽은 자료와 연관성이 있는 것이 중요하다. 보도자료와 연관이 있는 인포그래픽은 즉각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구독자로 하여금 더 읽고 싶은 생각이 들게한다.

6. 교육적인 내용이면 좋다
최초의 표현수단이자 교육의 툴로 그림이 사용되었다. 한 장의 인포그래픽이 때로는 동영상보다도 빠르게 정보를 전달하기도 한다. 인포그래픽은 보도자료의 품질을 높이고 독자에게 더 배우고 싶은 마음이 들게한다. 이런 독자들의 심리를 실망시키지 않을 유익한 내용을 담아보자.

7. 디자인에 치중하지 말아라
인포그래픽이 디자인적 요소가 전부인 것 처럼 오해할 수 있다. 멋지고 화려한 디자인도 좋지만 핵심은 정보의 전달이다. 따라서 데이터와 그래프에도 기승전결 형식의 스토리가 가미되어 있다면 더욱 가독성이 좋아진다. 화려함에 가려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놓치는 우를 범하지 말라.

8. 공유가 쉽도록 제작해라
인포그래픽의 공유 형식은 아이프레임(iFrame)이나 스크립트 형식의 임베디드 코드(Embeded Code)보다는 PNG, JPEG와 같은 이미지 파일, 혹은 PDF 파일을 권한다. 그래야 손쉽게 공유할 수 있고, 사람들이 자신이 게재하고자 하는 정보에 자료로 사용한다. 사진에 저작권 표시를 해놓으면 홍보의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좋다.

9. 인포그래픽을 무료로 제작할 수 있는 사이트를 활용하라

  • 구글 퍼블릭 데이터 익스플로러 : 데이터 가상화 툴로 OECD, 미국 정부, 유럽, 또는 세계은행 등이 공개한 정보를 이용해 그래프와 차트로 작성해 자신의 웹사이트나 블로그에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자료를 구글 서비스에서 사용자들이 원하는 조합으로 각종 차트화시켜서 볼 수 있다.
  • 픽토차트 : 인포그래픽을 제작할 수 있는 사이트로, 테마 6가지가 무료로 제공된다. 테마를 선택한 뒤 내용을 추가한후 PNG와 RAW 형식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완성된 인포그래픽에는 Piktochart 워터마크가 오른쪽 하단에 삽입된다.
  • 이즐리 : 인포그래픽을 제작할 수 있는 사이트로, 귀여운 이미지가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데이터로 도표를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스토리텔링 혹은 간단한 컨셉을 설명할 자료를 만들기 좋다.
  • 매니 아이즈 : IBM 알파웍스 연구소에서 선보인 온라인 차트 제작 서비스다. 자바 기반으로 막대그래프, 선그래프, 트리맵, 세계지도 등 다양한 그래프 양식을 제작할 수 있다. 완성된 그래픽을 이미지로 저장하거나 e메일, 페이스북, 트위터로 공유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10. 다양한 인포그래픽 자료를 볼 수 있는 사이트를 참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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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뉴스와이어
출처 : http://goo.gl/56g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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