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빗(Fitbit),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헬스케어 웨어러블 디바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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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운동을 다시 시작하시는 분들이 주변에 많이 보입니다. 회사 근처나 집 근처의 헬스클럽들도 연초에 저돌적으로 시작한 3개월 회원들이 대거 이탈하면서 새로운 회원을 모집하는 홍보 활동을 하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이런 분위기에서 운동을 안하고 버티시는 분들은 정말 대단한 멘탈을 가졌다고 밖에 볼 수 없을것 같습니다.

아침에 해가 빨리 뜨면서 기상시간도 자연히 빨라지고 아침에 가벼운 산책, 걷기 운동을 하시는 분들도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걷기 운동을 하는 동안 나의 운동량을 체크해줄 수 있는 도구가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죠? 스마트 폰의 앱을 이용해서 측정하는 것도 물론 가능하겠지만 이왕이면 운동 나갈때는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애용하고 있는 핏빗(Fitbit)은 이제 저에겐 빼놓을 수 없는 운동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Distimo 에서 발표한 미국 Firness Tracker 시장 점유율 (출처 : www.distomo.com)

Distimo 에서 발표한 미국 Firness Tracker 시장 점유율 (출처 : www.distomo.com)

얼마전에 DISTOMO (http://www.distomo.com) 에서 발표한 미국 피트니스 트레커(Fitness Tracker) 시장 점유율에 따르면 전체 시장의 72% 를 핏빗이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핏빗의 인기는 대단합니다. 나이키 퓨엘벤드(Nike+ FuelBand)와 같은 쟁쟁한 제품들 보다도 더 많은 사람들이 핏빗을 착용하고 운동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킥스타터(Kick Starter)가 낳은 또 하나의 성공 사례가 바로 핏빗이 아닐까 싶습니다.

핏빗을 이용하여 기기 및 사용자 등록을 마치면 주기적으로 운동 리포트를 이메일을 통해 전달해 줍니다. 물론 웹 사이트를 통해서 언제든 통계를 확인할 수 있고 스마트 폰의 앱을 이용해서도 확인이 가능하지만 마치 헬스클럽의 트레이너가 주기적으로 운동에 대한 강도를 높이라는 압박을 하는 것처럼 이메일을 통해 동기부여를 해주고 있는 것이죠. 지난주에 도착했던 제 리포트를 살펴보면 역시 조금 더 걷고, 뛰고, 달려야 한다는 생각이 들게합니다.

어제 도착한 금주 리포트는 더 처참한 데이터라서 차마 공개하기가 힘들어 지난주 데이터를 올려봤습니다. 우측의 친구들 정보를 보면 한주동안 24만 걸음을 걷는 Brad 라는 친구가 수위를 차지하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개인 메시지를 통해 Brad 에게 “어떻게 넌 그렇게 많이 걷냐?” 하고 물어봤더니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하고 운동만 하면 돼.” 라는 답변이 오더군요. 소셜 네트워크정도의 수준은 아니지만 함께 운동하는 친구들과 서로를 자극해 줄 수 있는 것이 핏빗이 주는 또 하나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수면 시간에 대한 트레킹을 제대로 해보지 않았는데 이번달에는 수면 트레킹을 본격적으로 해볼까 합니다. 자면서 핏빗을 착용하고 있는 것이 좀 불편할 수 있습니다만, 내 잠의 패턴을 분석해서 언제 자고 언제 일어날지를 파악하는 것은 잠깐을 자더라도 완전히 리프레시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따뜻한 봄, 핏빗과 함께 운동을 시작해 보세요!

글 : NoPD
출처 : http://goo.gl/xKS5KX

About Author

/ ds1dbx@gmail.com

아카마이 코리아 Professional Services 팀에서 고객들의 웹 서비스를 보다 빠르게 전세계의 엔드유저들에게 전송할 수 있도록 하는 일을 하고 있다. 2004년부터 삼성SDS에서 Software Engineer 로 일하면서 윈도 모바일과 SAP 시스템간의 연동 프로젝트를 다년간 수행했고, SK텔레콤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인 "T cloud biz"의 서버 상품 Product Manager 로 근무하면서 다양한 클라우드 상품을 출시한 바 있다. 클라우드와 스타트업에 대한 관심이 많아 다수의 강연을 진행했고 블로그를 통해 업계의 동향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 "소셜 네트워크로 세상을 바꾼 사람들" (길벗, 2012), "지하철 유실물" (인디북, 2004)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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