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데이트코스는 내가 책임진다”, 텐핑거스.. 쿨리지코너에서 4억 투자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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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데이트하기 전에 무엇을 준비합니까? 연인과 함께 갈 맛집과 영화관 정도일까? 특정 장소를 묶은 데이트코스가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져봄직하다.

‘서울데이트팝’이라는 모바일지도 기반 데이트코스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는 텐핑거스가 스타트업 전문 벤처캐피탈인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로부터 4억원을 투자받았다.

10fingers

10핑거스 멤버. 왼쪽부터우찬래이사, 신동해대표, 김성모이사

서울데이트팝은  20~30대 커플들에게 지역별 데이트코스를 추천하는 모바일 서비스이다. 현재까지는 대부분 블로그나 맛집 소개 등 스팟(Spot)을 소개하는 서비스가 대부분이었다면, 서울데이트팝은 커플들에게 데이트코스라는 동선을 제공한다. 연애 10년차인 김성모 이사는 “연애할 때 여자 친구를 위해 매번 새로운 데이트 코스를 고민해야 했는데, 서울데이트팝은 이러한 남자 친구들의 고통을 덜어주는 아스피린같은 서비스이다”고 강조했다.

커플들은 서울데이트팝으로 지역별 데이트 코스, 테마별 데이스 코스, 실제로 방문한 커플들의 생생한 체험 후기를 확인할 수 있으며, 모든 데이트 코스는 모바일에서 편하게 읽으며 실제 데이트 코스를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7월 현재  32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급성장하고 있으며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텐핑거스의 공동 창업자들은  2년 넘게 직접 서울 구석 구석을 돌아 다니며  500개가 넘는 데이트 코스를 모았으며, 2013년 중소기업청이 주최하는 창업맞춤형 지원사업을통해  2014년 4월에 창업에 성공한 스타트업 기업이다.

텐핑거스의 신동해 대표이사는 홍익대학교 산업 디자인학과에 재학 중인 여성 청년 창업자로, 우아한 형제들의 김봉진 대표처럼 감성 디자인 중심으로 사업을 키우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공동 창업자인 우찬래 이사와 김성모 이사는  LG전자  MC사업본부 입사 동기로 시작된 인연으로 매 주말마다 모여 개발한 어플리케이션이 십여 개가 넘을 정도로 뛰어난 개발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3년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아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한편, 이번에 투자를 단행한 쿨리지코너는 최근에 전자책 출판사인 아이이펍 클라우드 솔루션인 클라우다이크에도 투자하는 등 초기 스타트업에 대한 활발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버섯돌이 mushman@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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