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포텐셜리스트, 인디게임의 매력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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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창의인재동반사업의 일환인 <게임 포텐셜리스트를 찾아라>의 7월 정기세미나가 열렸다.

차세대 게임 개발자들을 꿈꾸는 포텐셜리스트들은 앞으로 진행될 세미나를 통해 인디게임을 비롯한 다양한 게임의 제작자들을 만나게 된다. 각 게임 장르의 특성을 파악하여 프로그램의 종료 후 자신들의 게임을 개발할 때 도움을 주겠다는 취지다.

7월 28일 디캠프에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인디게임 개발사 터틀크림(Turtle Cream)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박선용대표의 특강으로 이뤄졌다. 주제는 “Indie Life”로, 인디게임의 개발부터 입점 및 배포까지의 단계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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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용 대표는 인디게임 컷앤페이스트 (Cut & Paste)와 6180 더문 (6180 the moon)을 개발하며 인디 게임 제작자로서 느꼈던 점들을 솔직하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인디게임를 독립된 장르라고 표현하는 그는 인디게임의 매력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을 트렌드와 타겟층을 정할 필요없이 개발할 수 있다는 점을 뽑았다. 개발자의 입장에서 본인이 좋아하는 게임을 만드는 일은 매력적이지만, 수익을 위해서는 반드시 지켜야하는 원칙이 있다고 한다. 본인이 좋아서 개발한 게임이지만, 누구에게나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박선용님은 초기 개발했던 게임이 시장에서 실패했던 이유를 ‘나’만이 좋아했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다음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는 체크리스트를 작성했다고 한다. 게임의 개발 중 업데이트를 할 때마다 게임이 재미있는지 체크하는 것은 시간은 많이 드는 작업이었지만 내가 좋아하는 게임을 개발하며 다른 사람들도 내가 좋아하는 게임을 좋아하게 만드는 일이었기에 즐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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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 게임 포텐셜리스트들은 인디게임의 매력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인디게임 개발에 관심이 있는 참가자들이 많았던 만큼, 이번 행사가 큰 도움이 되었다는 후기가 들려왔다.

박선용 대표의 “끊임없이 실험하며 노력하라”는 조언처럼 게임 포텐셜리스트들은 차세대 게임리더들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개발을 즐기며 누구에게나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향후 정기세미나를 통한 정보 및 경험 공유를 통해 게임포텐셜리스트들이 얼마나 발전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글 : Jay (mj@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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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haah89@naver.com

벤처스퀘어 에디터 조명아, Jay입니다. 영국에서 브랜딩 PR을 공부했고, 스타트업의 브랜딩 전략 및 홍보에 관심 많습니다. 벤처스퀘어에서는 주로 영문 글 번역과 기사 편집을 맡고 있습니다. 공차의 타로슬러쉬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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